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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한민국의 생존에 많은 기여를 한 영연방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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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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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군 Commonwealth Force 


영국 단독으로 5.6만명의 군인을 파병했으며, 

인구 소국인 뉴질랜드가 4천명에 가까운 군인을 파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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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침략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영국 내각과 의회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파병을 결정함 


홍콩에 주둔 중이던 극동함대가 바로 출동한 덕분에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고, 미국이 파병할 시간을 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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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국가들은 독립된 국가들이고, 각자 자의에 의해 파병했지만 실제 전장에선 ‘영연방군’이라는 통일된 지휘체계를 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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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군은 특히 가평 전투에서 중공군을 막아내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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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호주 곳곳엔 ‘가평’이란 지명이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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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요 ‘연가’는 당시 뉴질랜드 군인들이 불렀던 마오리족 전통민요에서 유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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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 참전한 뉴질랜드 마오리족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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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한국에서의 인도, 영국, 뉴질랜드, 호주 군인들 사진.

인도는 지금도 영연방이지만 한국전쟁 당시 인도군도 영연방군에 포함되어 있었음


당시 기준 부유했던 영연방 국가의 많은 청년들이 생소한 동양 국가의 생존을 위해 청춘과 피를 희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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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은 전사한 지역에서 묻는 전통이 있는데 

(그래서 거문도에도 영국군 묘지가 있고, 거문도 주민들이 관리해줌) 


얼마 전 앤 공주가 방한하여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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