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성폭행 의혹' 자레드 레토, 전 바텐더 폭로 또 나왔다 [Oh!llywood]

무명의 더쿠 | 08-02 | 조회 수 3008
ytPsBG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바텐더를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추가로 제기됐다.

1일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자레드 레토가 자신의 노골적인 스킨십을 거절한 젊은 바텐더를 주차장까지 따라가고, 이후 끊임없는 문자 메시지와 반라 상태의 셀카를 보내며 괴롭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1년 25세였던 그레이스리사 에이커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한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었으며, 당시 자레드 레토가 속한 밴드 서티 세컨즈 투 마스가 그곳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후 자레드 레토는 스태프를 보내 해당 바텐더를 만나고 싶다며 자신의 대기실 파티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번호를 교환했고, 레토는 밴드 멤버들과 바 스태프들로 가득 찬 자신의 대기실로 초대했다고. 그레이스리사 에이커스는 매체를 통해 "그가 술을 권했지만 거절했다. 그것이 첫 번째 적신호였다"며 "나를 움켜쥐고 머리카락을 만졌으며, 그의 손은 내 허리와 골반을 감싸고 내 손을 잡으려 했다"고 폭로했다.이어 "나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인사를 한 뒤 짐을 챙겼다. 그런데 그는 나를 따라나와 내 차에 타려는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불편하니 집에 가겠다'고 말하고 차에 타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자레드 레토는 문자 폭탄을 퍼붓기 시작했고, 두 달 뒤 허리에 수건만 두른 거울에 비친 셀카를 보내며 호텔 이름과 방번호를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레이스리사 에이커스는 "그가 내게 물리적인 상처를 주지는 않았지만, '안 돼'라는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공격적인 행동과 특권 의식의 패턴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레드 레토는 최근 BBC가 방송한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Jared Leto: Hollywood’s Dark Secret)’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8260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핫게에도 갔었던, 지진이후 직원들에게 돈 갖다놓으라고 지시한 사장, 지시한 걸 인정하다
    • 07:17
    • 조회 183
    • 이슈
    1
    •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민주 45.1%·국힘 37.7%
    • 07:14
    • 조회 81
    • 정치
    1
    •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 07:04
    • 조회 778
    • 유머
    1
    • 어릴적 방탄소년단 덕질 스토리 영상 발굴 된 리센느 미나미
    • 07:03
    • 조회 924
    • 이슈
    5
    • ㅋㅋㅋ금융위원회 얘들 일부러 모른척하는거맞지?ㅋ .jpg
    • 07:00
    • 조회 1849
    • 이슈
    11
    • 2조 대박난 '바비', "라이언 고슬링 몸값만 289억원" 속편 난항
    • 07:00
    • 조회 1091
    • 기사/뉴스
    7
    • 김상혁 클릭비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 06:56
    • 조회 488
    • 이슈
    2
    •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다시 만난 세계"
    • 06:40
    • 조회 298
    • 이슈
    3
    • 시어머니가 명품백을 사준다고 하는데 (좀 더 비싼)원하는 드림백이 있을 때
    • 06:27
    • 조회 3520
    • 유머
    13
    • 너네 아빠 마블 히어로라며? 근데 뭐?.gif
    • 06:06
    • 조회 2666
    • 유머
    8
    • 톰 홀랜드에게 스파이더맨 최종 오디션에 붙을거라고 자신감을 심어준 택시기사
    • 06:05
    • 조회 3004
    • 이슈
    5
    • 아침에 5분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이웃집 강아지들 때문이라면
    • 05:26
    • 조회 4638
    • 유머
    14
    • 악성 루머 생성 유포와 그에 대한 중학교 2,3학년 당시 담임쌤의 촘촘한 디펜스를 알게 된 리센느 원이 반응.twt
    • 04:44
    • 조회 4529
    • 유머
    10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1편
    • 04:44
    • 조회 408
    • 유머
    4
    • 평균 36세 가장 젊은 부촌으로… 성과급 풀리자 “금 사자” 골드러시
    • 04:41
    • 조회 4293
    • 기사/뉴스
    5
    • '버터맥주 논란' 박용인, 집행유예 2년 받고 첫 근황.."아이와 지내"('윤주모')
    • 04:34
    • 조회 4389
    • 기사/뉴스
    10
    • “켄달 제너에 50억 썼더니 11배 더 팔렸다”…K뷰티 불붙은 ‘광고 전쟁’
    • 04:29
    • 조회 3022
    • 기사/뉴스
    5
    • 현재 연구결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선 절반만 없애면 된다
    • 03:55
    • 조회 6845
    • 이슈
    46
    • 최애 앞에서 폭주하는 수영남푠
    • 03:39
    • 조회 4687
    • 유머
    5
    • 찐 스파이더맨 유니버스가 이런것인가..?
    • 03:39
    • 조회 1840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