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부지방덬들이 태풍이라도 와주길 바라는 이유.jpg (스압주의)
59,345 333
2026.08.02 15:29
59,345 333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여름철 장마철과 태풍영향으로 내리는 비를 저수지나 댐에 모아놨다가 

내년 장마 전까지 사용하는 구조인건 알고 있을거임

 

그래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저수지와 댐을 만들어 놨음

 

그런데 이번 장마철에 중부지방으로만 많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 특히 영남권 중심으로 비가 엄청 적게 내림 

 

기상청 공식으로 부산과 김해엔 심한 가뭄 / 경남 중부권부터 동해안까지 보통가뭄 

그 밖의 지역도 남부지방 대부분이 보통~약한 가뭄인 상태

 

 

OGerwi

 

 

이 기간 평년대비 강수량이 70~60%도 안되는 지역이 엄청 많음 

 

 

NSPwNG

 

 

이러한 문제로 현재 영남권과 호남 일부지역에선 댐의 물이 말라가고 있고 한여름에 댐 저수율이 40%를 밑돌고 심한곳은 30%도 안됨

 

 

https://www.yna.co.kr/view/GYH20260731000700044?input=copy
 

 

BiZlIt

 

 

 

대규모 댐 말고도 중소규모 저수지 상황은 문제가 더 심각한데

 

보통 농업용수는 댐의 물을 사용하기보단 저수지에서 수로를 연결해 논과 밭에 물을 사용함

그런데 마른장마의 영향 + 최근 영남지역 폭염으로 낮동안의 강한 일사량 + 평년대비 건조한 습도를 견디지 못하고 저수율이 끝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음


 

DuXgRL

lfzdrG

지도에서 보이는 색은

 

빨간색: 평년대비 저수율 40% 이하인 저수지

주황색: 평년대비 50~40%

노란색: 평년대비 60~50%

파란색: 평년대비 60% 이상 인 곳들임

 

 

이미 울산지역은 식수댐(상수도 공급용)이 말라버려서 낙동강에서 까지 물을 끌어와서 식수댐에 물을 붓고 있는데도 저수율이 회복이 안되고 있고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이대로 가다간 올해 안에 제한급수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임

 

저수지와 댐에도 물이 부족하니 논바닥에 물이 없어서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어서 밀양과 창녕쪽에선 지금 농번기인데 저수지 제한급수도 시작됨

급한 농민들은 소방차와 살수차를 동원해서 물을 대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얼마나 지속가능할지 모른다는게 문제...

 

올해는 어찌저찌 지나간다고 해도 이상태로 여름이 끝난다면 내년 봄 모내기와 파종시기 때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임...

 

 

아래 사진은 올해 7월말 기사 사진을 가져온거야

 

https://v.daum.net/v/20260726152456821

https://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500

 

EMmDdy

WOJUYS

 

 

이야기를 어떻게 마쳐야 할지 모르겠는데...

 

매미급 태풍이라면 남부지방 특히 경남 전남덬들은 거의 다들 겪어본일텐데도 

태풍이 스쳐지나가기라도 해달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상황이라 나오는 말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음 ㅠㅠ

 

제발 비 좀 내렸으면 좋겠어서 여기저기 찾아서 작성함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7 08.03 68,5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6,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46 기사/뉴스 [사설]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정동영, 대체 어느 나라 장관인가 2 09:50 97
3134345 유머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지능적인 육상 동물이라는 곰 09:48 148
3134344 이슈 서류도 제대로 안보고 5 09:47 587
3134343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 야망의 정점…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1 09:47 158
3134342 기사/뉴스 [단독] "내 수상에 '뿌엥'하던 진선규♥, 안달 나게 해요"…박보경의 화양연화는 지금부터(BSA 수상인터뷰) 1 09:47 195
3134341 이슈 동숲을 노동의 숲으로 바꿔버린 한국인들 09:46 368
3134340 이슈 유명 셰프들 여기 가면 다있음 1 09:46 493
3134339 이슈 [속보]카카오 “쿠팡이츠와 협업…카톡서 메뉴 제안부터 결제까지” 15 09:44 484
3134338 유머 또 통한 재석이가 알거야 2 09:44 455
3134337 정보 예약 3개월이 차있다는 미용실 15 09:44 1,929
3134336 유머 건설현장 휴게실 근황 22 09:42 2,269
3134335 기사/뉴스 양자경, 15년만에 ‘부국제’ 온다 2 09:42 304
3134334 정치 같은 뇌물 의혹사건에서 경찰 기준 돈 준 사람은 송치, 돈 받은 사람은 불송치 의견 나옴ㅋㅋ 1 09:41 227
3134333 정치 李대통령 “개정된 형소법 안 읽어봤다…‘檢 수사 안 된다’고 돼 있느냐” 22 09:39 392
3134332 기사/뉴스 [단독] 교사 품평하는 학원까지 등장하자... 칼 빼든 서울시교육청 5 09:39 838
3134331 이슈 카페 진동벨로 보는 김연아 이상화 반사신경 7 09:37 1,539
3134330 유머 엄빠시절 고등학교 시간표 10 09:37 1,153
3134329 유머 님들은 수박 마체테로 썰지 마셈 8 09:36 1,599
3134328 이슈 "가장 더운 오후 2시에는 태양광이 원자력보다 발전량이 더 많았습니다" 이거 좋아해야하는건지 무서워해야하는건지 8 09:36 930
3134327 이슈 결혼소식에 300만원 보낸 전남친 42 09:36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