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복귀작 '유부녀 킬러', 2회 만에 시청률 8% 돌파… 금토극 1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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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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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8%대에 진입하며 금토드라마 정상에 올랐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방송분(7.4%)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가 과거 킹피셔 저격 사건의 목격자 오현남(하율리)과 대립하며 위기에 직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보나는 의문의 협박장을 받은 데 이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독살 전문 신입사원으로 합류한 오현남과 직면하게 됐다.
오현남의 본명은 오승아로, 15년 전 아버지가 저격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인물이었다. 오현남은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에게 독극물을 투여했다고 밝히며 해독제를 조건으로 유보나를 압박했다. 이에 유보나가 망설임 없이 독극물을 마시는 장면으로 2회가 마무리됐다.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살인청부업자로 활동하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공효진이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로 복귀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부녀 킬러’ 3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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