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발을 싫어하는 이유를 묻자 오종혁은 "좋아서 한 게 아니라 잘 어울려서 장발로 데뷔했다. (회사에서) 못 자르게 하더라"며 "그 이후로 3집 3.5집까지 장발로 활동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그 이후 "술을 엄청 먹고 만취 상태로 머리를 다 밀어버렸다"라며 삭발을 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회사에서 불려갔다는 오종혁은 "그때는 저도 컸다. 저도 제 머리, 제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선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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