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년 공들인 ‘한국의 맛’ 멈췄다…맥도날드 “충주 농가 피해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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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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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량은 이미 모두 공급받은 상태여서 농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만큼 농가와 납품업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원인 조사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지난달 9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여섯 번째 메뉴다. ‘한국의 맛’은 해마다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메뉴 개발에는 약 1년이 걸렸다. 콘셉트 기획부터 지역과 식재료 선정, 시제품 제작,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거쳐 완성한 제품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오는 12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고객들로부터 “돌 알갱이를 씹었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지난달 30일 판매가 중단됐다. 현재 한국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관련 제품 안내와 홍보물이 모두 내려간 상태다.
한국맥도날드는 동일한 문제가 3건 이상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판매를 중단하는 내부 기준에 따라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원재료를 공급한 농가와 납품업체 등과 함께 돌 알갱이가 어느 과정에서 혼입됐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원인 파악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매를 중단했다”며 “현재로서는 판매 재개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지난달 9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여섯 번째 메뉴다. ‘한국의 맛’은 해마다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메뉴 개발에는 약 1년이 걸렸다. 콘셉트 기획부터 지역과 식재료 선정, 시제품 제작,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거쳐 완성한 제품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오는 12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고객들로부터 “돌 알갱이를 씹었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지난달 30일 판매가 중단됐다. 현재 한국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관련 제품 안내와 홍보물이 모두 내려간 상태다.
한국맥도날드는 동일한 문제가 3건 이상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판매를 중단하는 내부 기준에 따라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원재료를 공급한 농가와 납품업체 등과 함께 돌 알갱이가 어느 과정에서 혼입됐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원인 파악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매를 중단했다”며 “현재로서는 판매 재개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802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