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네”···욕실·주방에 출몰하는 ‘하트 모양 벌레’ 정체가 뭐야
8,935 25
2026.08.01 23:53
8,935 25

elqJUw

욕실 벽이나 주방 싱크대 주변에서 작은 ‘하트 모양’ 곤충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손톱만 한 크기에 둥근 날개가 몸 양옆으로 붙어 있어 얼핏 보면 작은 나비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름철이면 이 작은 벌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 늘어난다. 잡아도 또 나타나고, 며칠 뒤 다시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곤충의 정체는 나방파리다. 이름 때문에 나방의 한 종류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이다.


성충은 날개가 있어 집 안으로 날아 나오지만, 실제 발생지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배수구 안쪽이다. 때문에 눈앞의 벌레만 잡아서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나방파리를 없애려면 성충 제거보다 유충이 자라는 환경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배수구 주변에서 발생하는 곤충 관리에서 오염된 유기물과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안내한다. 살충제를 뿌리는 것만으로는 배관 안쪽에 남은 유충과 번식 환경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가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효과적이다.


ylvWvl
다행히 나방파리는 모기처럼 사람의 피를 빨거나 질병을 적극적으로 옮기는 곤충은 아니다.


다만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곤충도 아니다. 일부 나방파리류는 오염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경향신문 이윤정 기자

https://naver.me/5hoQ8Z8Q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5 09.11 21,0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4,5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9,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909 유머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다 10:35 6
3155908 이슈 다음 회차에 전형적인 ㅎㄴ라이팅 케이스 나오는 듯한 이호선 상담소 10:35 64
3155907 기사/뉴스 우리 핵잠수함 도입 말리더니 일본엔 보유 검토...미 해군의 속내 10:35 9
3155906 이슈 이동진 평론가가 본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는 ‘가능한 사랑’ 3 10:34 188
3155905 이슈 빅뱅 실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터디움 관객석 근황 6 10:33 372
3155904 기사/뉴스 면봉으로 귀지 쏙 뺐는데…샤워 뒤 귓속 꽉 막힌 이유 [내 몸의 경고등] 10:32 433
3155903 유머 고양이 부리또했더니 종족변경돼서 양 됐어요 이제 잠 안 오면 옹심이 세려고요 3 10:29 668
3155902 기사/뉴스 "때린 건 성적 판타지냐" "XX도 접촉했냐"…성폭행 여성에 경찰 이상한 말 5 10:29 317
3155901 기사/뉴스 [인터뷰] 이민호 "'전독시' 후속편? 소생 가능하면 참여하고 싶어" 4 10:28 311
3155900 유머 악마 날개가 갖고 싶었을 뿐인 사람 2 10:26 331
3155899 이슈 모든 방송 통틀어 유일한 도경수 엔딩포즈 7 10:25 747
3155898 이슈 의외로 재밌었다는 오늘자 핑계고(서강준 안은진 출연) 10 10:25 1,239
3155897 정치 '지지율 30%대' 돌아선 민심 어떻게 달랠까… 李, 명절 전 소통 방식 숙고 7 10:24 166
3155896 이슈 엄청착하고 공손한 과장님 계신데 진실의 입 & 진실의 미감 가지고있으셔서 전화통화하는거 들어보면 4 10:23 959
3155895 유머 집중력 개복치들한테는 지루함을 견디는 훈련이 ㅈㅉ 도움되고 꼭 필요하다고함.. 예로 런닝머신 타면서 휴대폰하거나 노래 듣는 등 딴짓하지 말고 온전히 그 시간을 견디고 한가지 행위에만 몰입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한댓음 그래야 뇌가 지루함을 느껴도 계속 집중할 수 잇는 능력을 기를수잇대 15 10:19 1,146
3155894 이슈 마이클 잭슨 막내아들 비기 잭슨(24세) 근황 5 10:19 1,742
3155893 정보 [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9 10:18 772
3155892 기사/뉴스 서강준 "해외 사는 친누나와 거의 남처럼 지내, 교감 0.1도 없다" ('핑계고') 24 10:16 2,998
3155891 이슈 거진 뭐 씨발사망선고임 외국에서 씨발은 더이상못쓸듯 12 10:15 1,911
3155890 이슈 좋은 일인지 나쁜일인지 몰르겟는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돼서 꽁짜로 탈수있네.. 날 좋은 9-10월에 따릉이 많이 타소서 10:14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