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마저 더위로 사망…40도 넘는 '최악 폭염' 이어지자 온열질환자 급증
무명의 더쿠
|
21:08 |
조회 수 1610
응급실 온열질환자 하루새 72명 늘어
올해 들어 사망자 13명 포함 1781명
사망자 절반 이상이 최근 일주일 집중
양산 41.6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1일 경남 양산에서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41.6도가 관측되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연일 40도를 웃도는 최악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전국 500여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다행히 이날은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달 30일에는 부산에 사는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해 주목받았다. 20대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례는 이례적이라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801n09096?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