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협회 비판 유튜버·셀럽, 밖에서 쓴소리만 말고 현장 들어와 바꿔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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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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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감독은 "문제를 알고 있으면 현장에 들어와서 본인이 노력해 바꿀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될 듯하다"며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젊은 친구들이 들어와서 어려운 점을 바꿔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과거 축구협회 전무이사 직책을 수행했던 경험을 언급한 그는 "밖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것도, 얘기하는 것도, 쓴소리하는 것도 좋지만, 안에서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고 그러다 보면 본인들이 책임감 갖고 더 바꿀 수 있을 거란 생각"이라며 "척박한 환경이 많은데, 들어와서 그런 곳에서 일하면 더 빨리 좋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본인의 거취 및 책임과 관련해 "(월드컵)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은 진다"고 밝혔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9/000417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