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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대학교 신입생입니다
공대라서 여자가 10명조금 넘어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끼리는 친해지게되었는데
한명이 너무 거슬리네요. 편의상 A라고 칭할게요.
1.오티때부터 개강후까지 저는 주목을 많이 받았어요. 객관적으로 제가 여신까지는 아닌데, 그냥 평균보다는 이상이라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저희과가 공대다보니 여자가 너무 없어서 여기서는 외모로 너무 주목을 받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어떤 연예인을 좀 억울하게 (?)닮았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듣던 소리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학교에 와도 그 연예인 닮았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근데 A가 오티때부터 그 연예인을 무지 까더라구요. 다른 얘기하다가 괜히 그 연예인으로 화제 돌리면서 까는데, 그때까지는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깐거같아요.
2.제가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했지만,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에요. 그냥 고등학교때 이쁘장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항상 저보다 이쁜 친구들이 많았기때문에 외모에 자신감이 많진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대학와서 외모로 주목을 받는게 굉장히 낯설거든요? 객관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단 167cm에 49kg으로 굉장히 마른편이구요. 피부는 굉장히 하얀편. 그리고 쌍커풀이 진하고 눈이 갈색이라 혼혈같다는 소리도 많이들어요. 그래서 언듯보면 이뻐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광대가 좀 많이 나왔어요. A도 분명히 알거에요. 근데 쉬는시간에 제얼굴을 만지작 만지작하더니 큰목소리로 "어?! 광대다!!" 이러는거에요;; 굳이 '저'한테만... 엄밀히 따지자면 그자리에 저말고도 저만큼 광대나온 여자애도 있었거든요.
3.제가 여고나와서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법을 잘 몰라서 아직까지는 친하지 않아요. 근데 신입생 오티때 같은조여서 친해진남자애가 2명있거든요? 개강후에 개강파티를 가잖아요. 신입생들은 다같이 우루루 술집으로 향하는데, 제가 그때 그 남자애들 2명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걸었어요. 근데 A가 그걸로 뭐라 하더라구요. "쓰니가 남자애들이랑 가느냐고 나는 신경도 안써서 나는 혼자걸었다"면서... 그걸로 개강파티때동안 제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걸더라구요;; 다른여자애들은 A말 듣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왜그랬냐그러고.. 솔직히 제가 다른애들이랑 길 걷고 있으면 A는 다른애들이랑 같이가도 되고, 아니면 제 옆에 붙어서 남자애들이랑 다같이 가도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제가 A를 무조건 챙겨야할만큼 각별한 사이도 아니에요;;
4.A는 제가 친하게 지내는 그.남자애들 2명을 그렇게 뒷담화를 까요. 그 애들에 대해 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제가 친하게 지내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그 남자애는 지랑 친한애랑만 놀고 안친하면 신경도 안쓴다"면서.. 솔직히 안그런사람 있나요? 저게 깔 사항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학교생활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이정도밖에 없지만 A때문에 약간 스트레스에요.
일단 여자애들이 적어서 왠만하면 트러블 없이 지내고 싶은데..
인생선배님들 이런애는 어떤식으로 대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무작정 인연끊자니 4년동안 볼 사이고, A가 여자애들 중에서는 입김이 좀 쎈편이라 나머지 여자애들이 쉽게 동요되는 경향이 있어요. 혼자다니는건 너무 싫고... 조언 부탁드려요ㅜ
전 이번에 대학교 신입생입니다
공대라서 여자가 10명조금 넘어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끼리는 친해지게되었는데
한명이 너무 거슬리네요. 편의상 A라고 칭할게요.
1.오티때부터 개강후까지 저는 주목을 많이 받았어요. 객관적으로 제가 여신까지는 아닌데, 그냥 평균보다는 이상이라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저희과가 공대다보니 여자가 너무 없어서 여기서는 외모로 너무 주목을 받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어떤 연예인을 좀 억울하게 (?)닮았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듣던 소리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학교에 와도 그 연예인 닮았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근데 A가 오티때부터 그 연예인을 무지 까더라구요. 다른 얘기하다가 괜히 그 연예인으로 화제 돌리면서 까는데, 그때까지는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깐거같아요.
2.제가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했지만,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에요. 그냥 고등학교때 이쁘장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항상 저보다 이쁜 친구들이 많았기때문에 외모에 자신감이 많진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대학와서 외모로 주목을 받는게 굉장히 낯설거든요? 객관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단 167cm에 49kg으로 굉장히 마른편이구요. 피부는 굉장히 하얀편. 그리고 쌍커풀이 진하고 눈이 갈색이라 혼혈같다는 소리도 많이들어요. 그래서 언듯보면 이뻐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광대가 좀 많이 나왔어요. A도 분명히 알거에요. 근데 쉬는시간에 제얼굴을 만지작 만지작하더니 큰목소리로 "어?! 광대다!!" 이러는거에요;; 굳이 '저'한테만... 엄밀히 따지자면 그자리에 저말고도 저만큼 광대나온 여자애도 있었거든요.
3.제가 여고나와서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법을 잘 몰라서 아직까지는 친하지 않아요. 근데 신입생 오티때 같은조여서 친해진남자애가 2명있거든요? 개강후에 개강파티를 가잖아요. 신입생들은 다같이 우루루 술집으로 향하는데, 제가 그때 그 남자애들 2명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걸었어요. 근데 A가 그걸로 뭐라 하더라구요. "쓰니가 남자애들이랑 가느냐고 나는 신경도 안써서 나는 혼자걸었다"면서... 그걸로 개강파티때동안 제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걸더라구요;; 다른여자애들은 A말 듣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왜그랬냐그러고.. 솔직히 제가 다른애들이랑 길 걷고 있으면 A는 다른애들이랑 같이가도 되고, 아니면 제 옆에 붙어서 남자애들이랑 다같이 가도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제가 A를 무조건 챙겨야할만큼 각별한 사이도 아니에요;;
4.A는 제가 친하게 지내는 그.남자애들 2명을 그렇게 뒷담화를 까요. 그 애들에 대해 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제가 친하게 지내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그 남자애는 지랑 친한애랑만 놀고 안친하면 신경도 안쓴다"면서.. 솔직히 안그런사람 있나요? 저게 깔 사항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학교생활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이정도밖에 없지만 A때문에 약간 스트레스에요.
일단 여자애들이 적어서 왠만하면 트러블 없이 지내고 싶은데..
인생선배님들 이런애는 어떤식으로 대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무작정 인연끊자니 4년동안 볼 사이고, A가 여자애들 중에서는 입김이 좀 쎈편이라 나머지 여자애들이 쉽게 동요되는 경향이 있어요. 혼자다니는건 너무 싫고... 조언 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