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옆에서 흡연, 전쟁기념관 탱크 올라타기…'중국인 추정' 관광객의 민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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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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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우도로 향하는 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배에 탑승한 제보자는 2층 야외 데크에 있었는데 담배를 피우는 커플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고, 아이들도 배에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흡연을 하는 커플은 중국어로 대화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승무원들이 아주 바빠 보여 따로 신고는 안 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 사연의 장소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입니다.
최근 이곳에서 일어난 관광객들의 민폐 행동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출입금지 안내를 무시하고 전시된 탱크 앞에 서서 사진을 찍거나 탱크 위로 올라타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며 웃고 즐겼습니다.
해당 관광객들은 중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을 비롯한 전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기에 국내 네티즌들이 더욱 공분했습니다.
허경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40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