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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골목에서 10대 홍모씨가 또래 여고생을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어제 홍씨를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홍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다쳤지만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홍씨가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닌 정황도 확인해 스토킹 혐의를 추가해서 검찰로 넘겼습니다.
범행 직후 현행범 체포된 홍씨는 지난달 2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김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409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