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오늘 죽어봐" 망치로 '퍽'…광주 유명 치킨집 '발칵'
2,719 17
2026.08.01 11:53
2,719 17

[피해자/치킨집 전 직원 : 지하로 나를 데려가는 거야. 가자마자 멱살을 잡더니 나를 바닥에 내팽개치더라고. 그래서 쓰러졌지. 다시 멱살을 잡더니 "너 오늘 죽어봐"하면서 기둥에다 밀어버렸어. 그러더니 망치로 때려버린 거야. 나를 죽이려고 작정했어.]

광주의 한 유명 치킨집에서 사장이 직원에게 둔기를 던져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후반의 남성으로, 1년 넘게 해당 치킨집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사건은 직원 식사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피해자가 재활용된 반찬과 국 등 부실한 식사에 대해 사장 부부에게 항의하자, 사장은 격분해 피해자를 지하실로 데려갔습니다.

이후 멱살을 잡아 넘어뜨린 뒤 둔기를 던졌고, 기둥에 맞고 튀어나온 둔기에 피해자의 머리가 다쳤습니다.

사장은 아무런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스스로 지하실을 빠져나와 도움을 요청해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치킨집 사장 : 때린 것이 아니고 망치를 던졌는데 벽을 맞고 튕겨 나와서 찢어진 건데, 욱하는 성질에 그렇게 했던 거예요. 노동청에서도 제가 그 산재 처리 다 해드렸고 위로금으로 해서 1천만 원 내가 공탁금을 걸었는데 2심에서 판사가 집행유예 아니라 실형을 때리면 살아야죠. 근데 전치 2주 나왔는데 실형을 어떻게 때리겠습니까?]

사장은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은 처벌이 너무 관대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장은 피해자에게 다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해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0109330518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26 07.29 78,5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2,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2,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62,4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5,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958 이슈 내일 오후 전국 날씨 예보 3 15:33 409
3129957 유머 김고은 대상 수상 하기 전부터 김고은 수상ㅅㅊ하고있었던 이상이 5 15:31 669
3129956 이슈 한중일 모기 대처법 6 15:30 428
3129955 이슈 가해자들이 행복한 나라 1 15:30 564
3129954 이슈 호프 엉엉기르 콘틴가본데 개웃기네 진짜.. 코는 왜 흘리는데 5 15:29 346
3129953 이슈 에이티즈 "BAD" 멜론 월간 차트 42위 (new)🔥 1 15:29 72
3129952 유머 김숙 x 주우재 x 변우석 쓰리샷에 대놓고 한사람을 지워버린... 11 15:29 796
3129951 이슈 [단독] 친노동 정부의 역주행…기간제 2→4년 ‘반노동’ 메가특구법 파장 4 15:28 175
3129950 유머 본인 생파에서 아이돌 최초(?인지 모름) 최성곤 분장하고 니가 좋아 부르는 인피니트 성열 1 15:27 252
3129949 유머 이번 지진으로 인해 논란인것 같은 일본 대피소 형식 21 15:25 1,928
3129948 이슈 기후 문제를 경제 뉴스 시간에 다뤄야 하는 이유 6 15:25 643
3129947 기사/뉴스 속보] “물건값만 받고 안 줬다” 거래처서 흉기 휘둘러 2명 사상…60대 구속 15:24 193
3129946 이슈 진짜 의외로 역사가 깊은거 << 2차에서 누가 왼인지 른인지 키배뜨는거 6 15:23 486
3129945 유머 펭수 헤드폰 벗겨지는거 루시 덕분에 처음 알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벗은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5:16 1,796
3129944 유머 저희 강아지가 인형을 물어버려서 판매를 못할것 같습니다 29 15:15 3,107
3129943 유머 나를 아프게 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는 나 3 15:14 931
3129942 이슈 [나혼자산다] 신기한 중국 공원 중매현장 13 15:13 2,983
3129941 유머 기원전 8세기부터 시작된 의외로 역사가 깊은 논쟁 - 왼른논쟁 2 15:12 574
3129940 이슈 "성별? 국적? 다 필요 없어" 롤라팔루자 전소연 멘트 3 15:12 938
3129939 이슈 멜론차트 7월 월간 1위 - 아이오아이 <갑자기> 3 15:10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