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진이 아니었다” 다 죽은 줄 알았더니…깜짝 등장한 ‘기적의 맹수’, 놀라운 반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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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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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진짜 야생의 호랑이가 나타났다”
숲속 생태계 최고 포식자에 해당하는 호랑이. 무자비한 밀렵과 불법 거래의 대상이 되며 사실상 ‘절멸’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 한때 존재했던 ‘한반도 호랑이’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 전 세계적으로도 불과 100년여의 기간 동안 95% 이상의 개체가 줄었다.
특히 야생에서 호랑이를 포착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 그런데 최근 다시금 개체수가 늘어나며, 카메라에 포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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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포착된 호랑이.[WWF 제공]
오랜 시간 호랑이 개체 보전을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이 결과를 보인 것.
누군가는 호랑이 보전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순히 ‘호랑이 살리기’를 뛰어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거대한 숲속에서도 ‘산신’이라 불리는 호랑이가 생태계에서 가진 역할은 적지 않다. 전문가들 또한 호랑이 보전이 동물과 자연을 넘어 ‘사람’까지 지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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