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럽파 골키퍼가 탄생했다! 제주 '차세대GK' 허재원, '독일 명가' 바이에른2 '전격 임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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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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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파 골키퍼가 탄생했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제주SK의 유망주 골키퍼 허재원이 바이에른 뮌헨2로 임대이적한다. 모든 조건에 합의를 마쳤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활약에 따라 완전 이적도 가능한 조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귀뜸했다.
허재원은 제주가 애지중지 키운 유망주다. 1m94, 83kg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동물적인 반사신경을 자랑하는 허재원은 지난해 제주SK U-18팀 소속으로 2025년 U-17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하며 주가를 높였다.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SK와 준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다.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은 허재원은 1월 제주의 전폭적인 지원 속 바이에른에서 위탁 교육을 받았다. 이어 'FC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세계 최고의 명문'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국제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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