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03545397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10만 원씩을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피해자 50명이 신청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서 쿠팡이 한 사람당 현금 10만 원 또는 사이버 머니인 '쿠팡 캐시' 10만 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는 분쟁조정기구가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로, 위원회는 유출된 정보의 내용과 추가 유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쿠팡이 소비자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2914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