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께 제천 시민공원에서 산책하던 A씨가 너구리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에 공격당했다.
70대 여성 A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옆에 있던 60대 여성도 놀라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야생동물은 사라진 상태였다.
이 공원에서는 2주 전부터 너구리 또는 오소리로 추정되는 동물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으며, 앞서 지난 16일에도 이 공원에서 시민 1명이 오소리로 추정되는 동물에게 물리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신고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해당 야생동물이 새끼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공격성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공원에 포획 틀을 설치한 상태"라고 말했다.
70대 여성 A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옆에 있던 60대 여성도 놀라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야생동물은 사라진 상태였다.
이 공원에서는 2주 전부터 너구리 또는 오소리로 추정되는 동물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으며, 앞서 지난 16일에도 이 공원에서 시민 1명이 오소리로 추정되는 동물에게 물리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신고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해당 야생동물이 새끼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공격성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공원에 포획 틀을 설치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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