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소지섭, 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본 소감.."난 늘 하는 거야"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2495
klnOTf

소지섭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윤경호, 최대훈과의 호흡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김부장’이 잘 된 건 그 친구들 비중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항상 현장에서는 ‘이 장면을 어떻게 만들까’만 이야기했던 것 같다”라며, “세 명이 연기 스타일이 다 달라서 더 재미있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경호와 최대훈의 애드리브에 대해서도 “김부장은 캐릭터상 할 수 없어서 많이 시켰다. 메인 대사는 다 끝난 다음에 캐릭터들이 할 수 있는 대사를 애드리브처럼 했다”라고 설명했다.

애틋하고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은 ‘김부장’ 홍보에 나서서도 실제 친구 같은 모습이었다. 작품 홍보를 위해 유튜브 예능 등에 함께 출연했을 때 역시 작품 속 캐릭터와 같았다. 


소지섭은 윤경호의 ’13시간 묵언수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경호는 앞서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3% 돌파시 13시간 묵언수행 공약을 걸었는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을 해야했다.

이에 윤경호는 지난 13일 공약을 이행,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고, 팬사인회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윤경호가 전화를 해서 묵언수행을 해야 한다고 해서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말이 굉장히 많은 친구다. 혹시나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라이브는 조심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은 “윤경호가 13시간 묵언수행 해야 한다고 해서, ‘난 늘 하는거야’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윤경호와 극단의 반대인데 포상휴가에서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계속 붙어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웃으며, “경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말을 안 하면 상대방이 불편할 것 같아서 계속 말을 유도해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이야기한다. 불편하지 않고 기분 좋고 유쾌하다. 현장에서도 항상 ‘형’ 하면서 나를 안는다. 되게 행복했다. 하지만 계속 붙어 있진 않을 것 같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Fz85A9Sg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9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회사에 동명이인이 들어왔다.jpg
    • 16:36
    • 조회 52
    • 이슈
    • 2호선 주요지역 집값 10년간 변화
    • 16:34
    • 조회 255
    • 이슈
    7
    • [공식] '돌싱' 28기 영자, 영철과 이혼 발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 16:34
    • 조회 927
    • 기사/뉴스
    7
    • 스페인 앞바다를 점령한 북아프리카 이민자들
    • 16:34
    • 조회 134
    • 이슈
    • 눈물 콧물 쏙 빼는 호프 바미기르 콘티.jpg
    • 16:33
    • 조회 293
    • 이슈
    2
    • 원덬이 좋아하는 4세대 걸그룹 멍냥조합🐶🐱
    • 16:31
    • 조회 248
    • 이슈
    3
    • “셀프 열애설 짜증나” 홍예지, 박지훈 팬 추정 악플러 DM 박제 [핫피플]
    • 16:29
    • 조회 934
    • 기사/뉴스
    9
    • 몇년째 서울 복권집 아저씨의 사랑받으면서 함께하는 길고양이 김야웅
    • 16:29
    • 조회 501
    • 유머
    5
    • 인스타 하트 200k 받은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는' 영상
    • 16:29
    • 조회 497
    • 유머
    2
    • 스타쉽 신인 남돌 에이엔(AEN) 포토이즘 프레임 오픈 📸
    • 16:29
    • 조회 62
    • 이슈
    • 피터파커 몰라도 브뉴데 봐야 하는 이유
    • 16:29
    • 조회 457
    • 유머
    5
    • 아메리까악!노
    • 16:25
    • 조회 266
    • 유머
    1
    • 미친 기획력이라는 유노윤호 넥서스 세계관 정리
    • 16:25
    • 조회 523
    • 이슈
    2
    • 관상에 농구가 있었는데 진짜 취미가 농구라는 조진세
    • 16:25
    • 조회 592
    • 이슈
    3
    • 캣타워 너무 일찍 샀나
    • 16:25
    • 조회 1293
    • 유머
    12
    • “치맥 먹은 뒤 명치 쥐어짜”…체한 줄 알았는데 응급실 가는 ‘이 병’
    • 16:24
    • 조회 1291
    • 기사/뉴스
    2
    • 한국한테 최악의 선택지만 갖고온다는 13호 태풍 돌핀 ㄷㄷ
    • 16:24
    • 조회 1046
    • 이슈
    16
    • [단독] 외국인 92%, 건보료 안내고도 비자 연장 받았다
    • 16:24
    • 조회 699
    • 기사/뉴스
    17
    • [단독] "성매매 안할게요" 서약 뒤 출근한 女에 돈준 아산시
    • 16:20
    • 조회 1711
    • 기사/뉴스
    16
    • [1박2일 예고] 일박 바캉스(썸넬주의ㅋㅋ)
    • 16:19
    • 조회 402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