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연비자’ 필리핀 여성들, 상위 30곳 공연기획사가 유흥업소 파견 절반
무명의 더쿠
|
09:17 |
조회 수 1696

외국인 가수 지망생을 모집해 국내 유흥 업소 등에 파견한 공연기획사 가운데 상위 30곳이 전체 알선의 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가 진보당 손솔 의원실과 함께 2016년부터 올해까지 E-6-2 비자 발급에 필요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무대공연 추천 자료 5,757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상위 30개 기획사가 전체 파견의 51.8%를 차지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인신매매 피해자가 근무한 업소나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가 문제를 지적한 업소에 외국인 여성을 파견한 기획사도 상위 30곳 가운데 12곳 포함됐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2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