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서 자진 하차 "주최 측 내부 사정"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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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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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다가오는 여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주최 측의 매끄럽지 못한 행사 운영 여파로 풀이된다.
티파니 영의 소속사 퍼시픽뮤직그룹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6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의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정 취소의 배경이 주최 측의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랜 시간 무대를 기다렸을 팬들을 향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티켓 환불 및 자세한 관련 사항은 예매처 또는 주최 측의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이며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최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도 정확한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사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처럼 불투명한 행사 운영이 결국 주요 아티스트의 출연 취소라는 파행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9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