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LGBT법 제정 3년 만에 기본계획 확정…"다양성 교육 충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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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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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법이 제정된 지 만 3년 만에 국가·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성소수자 존중 등에 관한 교육 실시를 골자로 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LGBT이해증진법'에 근거한 첫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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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은 성 정체성에 의해 삶의 어려움과 불안감 등을 안고 사는 이들이 있다며 사회가 다양한 상담 창구 등을 마련해 성소수자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적 소수자도 다수도 안심하고 삶을 살 수 있는 공생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기카와다 히토시 공생·공조 담당상은 LGBT이해증진법 기본계획 수립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지자체 등이 기본계획을 참고해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한 적절한 대응 검토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616112500073
아니 일본 자민당 정부가? 싶지만
애당초 저 법을 자민당이 강력하게 추진했고, 반대표 던진 자당 의원을 제재했을 정도였음ㅋㅋ
해외 정치학계에서 자민당을 극우로 보지 않는 이유가 LGBT, 장애인 등 소수자 정책이 우리나라로 치면 정의당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