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같이 복권판매점으로 출근하는 길고양이 야웅이가 야외 전용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 씨(복권판매점 사장님)는 찾아오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곤 했는데, 2년 전 어린 야웅이 나타났고 이후 그의 가게를 제집 드나들 듯이 하며 이제는 어엿한 가게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점심 때가 지나 출근한 길고양이 야웅이 사장 김 씨의 발등에 얼굴을 파묻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근한 '야웅이'가 뛰어올라 가게로 입장하고 있다.

김 씨가 손님이 온 지도 모른 채 야웅이의 얼굴을 닦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야웅이가 가게 뒤편 풀숲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야웅이 복권판매점 직원답게 가게 안과 밖을 오가며 낮부터 저녁까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그렇게 복권집 야웅이는 오늘도 밥값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