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김연아♥고우림 부부와 절친…"운동선수 아내 둔 남편들은 마사지 필수" ('라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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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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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아내 이상화에 대해 “상화 씨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무릎 부상으로 연골이 없어요. 발목에 힘줄이 없어요. 하루에 6~7번씩 넘어져요”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자주 넘어지는 탓에 온몸이 상처투성이라며, 강남은 “제가 항상 잡아주면서 걸어다녀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픈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기 위해 직접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음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김연아·고우림 부부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운동선수 아내를 둔 남편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랑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되게 친한데 김연아 씨도 운동선수잖아요. 운동선수의 남편들은 마사지를 해줘야 돼요. 근데 선수들은 근육이 좀 세니까 생각보다 더 세게 해야 돼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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