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밤중 왕복 10차선 무단횡단… 일본인 여성 숨져, 운전자도 중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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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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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 11분쯤 대전 유성구 궁동 한 도로에서 일본 국적 50대 여성이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사고 지점은 유성 나들목(IC) 방면 충남대 지하도로 60여m 전으로,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10차선 도로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A씨가 몰던 차량은 피해자를 친 뒤 도로 오른편 간이버스정류소를 다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본인 국적 여성이 야간에 무단 횡단을 하는 것을 운전자가 늦게 봐 사고가 난 것으로 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