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작품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극 중 선생님과 학생 설정을 살린 토크를 이어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다"고 말하며 작품을 소개했고 "예매 오픈하고 나서 우리가 1등 하긴 했다"며 흥행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이어 연출가의 주문이었던 "살아 있으라"를 재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극에서 스승 '존 찰스 키팅'을 맡은 오만석과 연정훈, 학생 '닐 페리' 역의 찬희, '찰리 달튼' 역의 이탁수는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의 입담을 선보인다.
공연을 준비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네 사람은 연습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특히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며 관련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 19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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