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돌들 만나면 공감대 없어서 미쳐…공부 안 하면 대화 안돼”(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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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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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의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공감대가 형성됐다. 세 사람은 박장대소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고영배는 "한때 펌프, DDR 등 최고 열풍이 불었을 때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말을 꺼냈다. 박명수는 "온 동네가 댄스 뮤직이야"라고 했다. 고영배는 "오락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헬스장 냄새가 난다. 애들이 땀을 흘려가지고 헬스장이 돼버렸다. 수건 매고"라고 말을 꺼냈다. 이현이도 "맞아. 맞아"라면서 박수 쳤다.
박명수는 "인생 이렇게 공감대가 있으니까 재밌잖아. 그런데 아이돌들 만나면 공감대가 없으니까 그래서 미치겠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아이돌들 많이 만나시잖아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아이돌 공부를 해간다. 다 외워서 가고 노래를 다 듣고 간다. 안 하면 대화가 어떻게 되나. 공부를 안 해가면 대화가 안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6073011521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