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그래미 보이콧에 대한 그래미 CEO의 입장문
2,683 41
2026.07.30 11:54
2,683 41

올해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드 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저 역시 음악 창작자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는 지금 오가는 이야기들 속에서 간과되고 있는 듯한 부분을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아시안 팝(Asian Pop)'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는 팝 예술성의 깊이와 다양성, 그리고 놀라운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부문의 취지는 이토록 중요한 아티스트들에게 집중적인 조명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부문이 많아진다는 것은 더 많은 아티스트의 작업이 인정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결코 분열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며, 15,000명의 그래미 투표인단으로부터 인정받는 대상의 범위를 넓히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점을 아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아시안 팝, 재즈, 컨트리와 같은 장르 부문에 음악을 출품한다고 해서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한 '본상(General Field)' 부문의 출품 및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상 부문은 장르에 상관없이 자격을 갖춘 모든 레코딩에 열려 있습니다. 장르 부문에서의 인정과 본상 부문에서의 인정은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닙니다. 아티스트는 당연히 두 가지 모두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미 조직위원회는 음악과 음악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리적 위치나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영향력과 회원, 그리고 시상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가운데, 저희는 글로벌 음악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일 것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드는 모든 아티스트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Harvey Mason jr.)
그래미 CEO

 

 

ABvXCy

kTDUJf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60 07.29 32,2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2,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802 기사/뉴스 재벌 박은빈도 통했다 ‘오싹한 연애’ 드라마 화제성 2위+넷플 비영어 TV쇼 5위 쾌거 14:13 18
3128801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2 14:12 551
3128800 이슈 욕 먹고 정신차린 쿠팡 급식 근황 9 14:10 1,475
3128799 이슈 가을방학 해체 당시 보컬 계피가 인스타에 남겼던 글 2 14:10 654
3128798 정치 “부동산은 폭발직전, 주식은 답 안나와”…여권 내부서 번지는 위기감 1 14:10 142
3128797 이슈 [곰팡이 사진有] 스레드에서 화제인 얼음 정수기 곰팡이.jpg 25 14:06 2,662
3128796 이슈 저한테 플러팅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14:06 565
3128795 유머 안 친한 대학 선배가 돈을 빌려달라고 결혼 이후 거의 처음으로 연락이 왔다 8 14:05 1,561
3128794 유머 날씨를 조종하는 사람 1 14:03 381
3128793 이슈 일본인이 알려주는 실제로 쓰는 한국어 예시 10 14:02 1,296
312879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냥 13 14:01 665
3128791 이슈 이민정X김지석 주연 <그래, 이혼하자> 포스터 14 13:59 2,028
3128790 유머 내 베프를 뺏어간 녀석에게 덕담(?) 샤우팅하는 햄토리 5 13:58 913
3128789 유머 혼자 있기 무서워 하는 친구한테 선물하라는 러그 아이템 4 13:58 1,779
3128788 기사/뉴스 (단독)'청룡부대가 민간인 학살' 베트남정부 공문 첫 확인 12 13:57 999
3128787 기사/뉴스 손나은 “‘김부장’, 기록적인 시청률 생각 못 해…새벽에 눈 떠서 확인” 7 13:56 723
3128786 정보 국중박 뮷즈 갓우산이래 세울 수도 있고 사이즈 크고 괜찮다 14 13:53 2,490
3128785 이슈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원 데뷔 한 날에 비가 내린 강아지 7 13:51 2,173
3128784 이슈 "함께, 더 높이"… 월클 보이그룹은 '전원 재계약'이 대세 6 13:51 1,501
3128783 이슈 충격적인 중국 회식 7 13:50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