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신들 “BTS 그래미 보이콧, 부드럽지만 강렬한 비난”
3,619 17
2026.07.30 11:48
3,619 17
vLsvon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내년에 열릴 미국 그래미어워즈에 보이콧을 선언한 후 전 세계 음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 결정은 그래미어워즈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알린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으로, 그래미의 ‘구분짓기’에 대한 반발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BTS 멤버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더 RM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BBC,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이번 사안을 속보로 전하며 “BTS의 보이콧은 그래미에 대한 부드럽지만 매우 강렬한 비난”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그래미어워즈는 ‘K팝, J팝(일본), C팝(중국) 등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 부문을 만들면서 “아시안 팝이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힘 중 하나”라고 신설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그래미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언론의 논평 요구에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30일 하미 베이슨 주니어 그래미 CEO는 “BTS의 결정이 아쉽지만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한 것은 더 많은 아티스트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누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장르 부문에 출품해도 올해의 레코드 앨범·노래 같은 종합 부문 심사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SNS에서는 레코딩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그래미 시상식 당시 BTS의 ‘버터’와 ‘다이너마이트’ 공연 영상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BTS의 2021년과 2022년 공연 영상이 검색되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1/000280802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486 00:05 16,6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30,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32,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64,4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89,5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2,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7,8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61,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8,8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213 기사/뉴스 무안공항 참사 아직 수습 중인데, 새만금엔 또 공항 짓겠다고? 09:47 8
3142212 유머 토끼 회의에 잠입하려는 고양이 09:46 107
314221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전 곧 끝난다"...호르무즈 재개방은 아직 6 09:44 64
3142210 기사/뉴스 "설탕 대신 먹었는데…" 자일리톨 농도 높은 사람, 심혈관질환 위험 57%↑ 7 09:43 264
3142209 이슈 NCT 재현이 전역 후 새삼스럽게 복귀했다는 걸 느낄 때 09:43 392
3142208 유머 아기 판다의 신기하면서 웃긴 잠자리 자세 09:42 436
3142207 기사/뉴스 존박, 뉴욕서 K팝 다양성 강조…“인디·싱어송라이터도 함께 성장해야” 09:41 97
3142206 정보 라이트 블루 아이폰 18 프로 출시 임박? 9 09:40 813
3142205 기사/뉴스 40대 아들에게 "여자친구랑 헤어져" 요구…거부하자 공구로 폭행한 70대 父 22 09:38 1,026
3142204 유머 [KBO]세대차이(?) 이슈로 기록에 혼란이 생길뻔한 야구 9 09:38 906
3142203 유머 울...면안돼.. 울..면안돼... 2 09:37 810
3142202 이슈 얼굴에 손 안 대고 리프팅하기 5 09:36 615
3142201 기사/뉴스 엔비디아發 훈풍에 코스피 반등 지속…7000선 회복 코앞 1 09:36 151
3142200 유머 불닭 좋아하는 미국 초딩 3 09:35 715
3142199 기사/뉴스 엔비디아 젠슨황 "2028회계연도 매출 70% 증가 기대" 3 09:34 303
3142198 기사/뉴스 초등교사 우울 위험, 일반인 약 11배 7 09:34 355
3142197 기사/뉴스 대세는 허경환…단독 토크쇼 ‘유행쇼’ 론칭 2 09:33 760
3142196 유머 내가 한 퍼피요가 4 09:31 414
3142195 이슈 혈압이 좀 높은데 아프진 않거든? 13 09:31 2,298
3142194 이슈 (옛날영상) 마크 러팔로 한국 왔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그냥 한국에 살고 싶었다고 하는 인터뷰 찾다가 이 인터뷰 봤는데 이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러시아 KGB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철통보안 쌈바를 떨더니 정작 팬이 자기 스탭 밀치고 자기 차에 타는 건 못 막았다곸ㅋㅋ 9 09:30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