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딸보다 아들 선호 이유 “막 키워도 될 거 같아…벌써 미안”(유퀴즈)[어제TV]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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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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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 김종국은 녹화일 기준 결혼 1주년까지 "한두 달 남았다"면서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생활이 굉장히 안정감이 든다고 밝힌 김종국은 "지금 아이가 없으니까 그런 걸 수도 있다. 아이가 생기면 현실에 부딪혀서 육아나 힘듦이 있을 것"이라며 2세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2세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냐"고 하자 김종국은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 나이가 있으니까. 딸이면 너무 예쁘다고 주위에서 얘기하는데 키울 때 조심스러울 거 같다. 아들은 막 키워도 될 거 같아서 아들이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종국 씨 아들로 태어나는 거 쉽지 않을 거 같다"로 짐작했다. 이에 "저도 제가 걔가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좀 미안하다"고 수긍한 김종국은 유재석의 "타이트하다. 아드님이 될지 따님이 될지 모르지만 각오하셔야 한다"는 말에 "미안하다. 사과하겠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니까 원망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미리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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