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13호 초강력 태풍 '돌핀', 일본 향해 이동 중…한반도 영향줄까, 한반도 향할까, 북태평양고기압이 변수
1,956 22
2026.07.30 09:29
1,956 22

https://x.com/bousai_gensai_/status/2082369591003771248
https://x.com/Yahoo_weather/status/2082559868050035124

 

▼태풍 13호 7월 30일(목) 3시
중심위치 웨이크섬 근해
크기 계급 //
힘 계급 매우 강
이동 서북서 20 km/h

중심 기압 935 hPa
최대 풍속 50 m/s (중심 부근)
최대 순간 풍속 70 m/s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괌 북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며 세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돌핀은 괌 동쪽 약 238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은 초속 53m로 강도는 4단계 '강'이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최고 등급인 5단계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10hPa, 최대풍속은 초속 56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강력 태풍은 건물이 무너지거나 철탑이 꺾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다.

 

'돌핀'은 8월 4일께 괌 북쪽 약 1310km 부근 해상까지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수면 온도가 높은 해역을 지나 점차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 경로상 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이후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현 단계에서 한반도 영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핀(DOLPHIN)'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뜻한다.

-

태풍의 세력이 가장 강해지는 시점은 8월 1일 오전 3시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0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8m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후 돌핀은 8월 2일 괌 북동쪽 약 1410㎞ 해상을 지나 북상해 3일 오전 3시께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61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점에도 중심기압 91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5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2㎞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일 예상 위치의 70% 확률반경이 440㎞에 달해 진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기상 당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등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향후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 단계에서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면밀히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도 "현재로서는 태풍 '돌핀'의 한반도 진입 여부나 폭염 해소 영향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번 주말을 전후해 한반도 주변 기압계와 상호작용이 구체화되면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 영향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72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3007213775532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86 07.29 49,1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0,0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87,6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6,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9,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771 정치 [단독] “보수 정부도 못 한 재계 숙원 받아줘”…친노동 정부의 역주행 30 09:48 1,476
14770 정치 [단독]민주당 반대했던 ‘52시간 예외’ 살리고 기간제 연장까지···반도체 메가특구 ‘노동 실험장’ 되나 24 09:25 727
14769 정치 보완수사권 여론 20대 존치 66% 폐지 15% 30대 존치 70% 폐지 15% 41 08:43 911
14768 정치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는 ‘전업당원’이 민주당 망치고 있다” 34 08:31 2,403
14767 정치 한 중진 의원은 “민주당 의원 전체 161명 중 보완수사권 폐지가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하다”며 “그런데 어쩌겠나. 말하면 김어준과 강성 지지자들이 좌표 찍고 괴롭힐 게 뻔하지 않냐. 침묵을 택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심정 아니겠냐”고 했다. 36 08:23 1,719
14766 정치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다" [단독 인터뷰] 30 00:49 2,447
14765 정치 ???: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37 00:15 4,463
14764 정치 이재명이 거부권 안 쓰면 보완수사권 폐지 확정 623 07.30 47,921
14763 정치 [단독] 선관위가 엑셀' 보내 조작 지시"?...그날 이 투 표소 사실상 셧다운:/ KBS 2026.07.29 15 07.30 602
14762 정치 [단독] 與,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 예외’로 가닥 8 07.30 718
14761 정치 [단독] 정몽규에 “더 잘 배려해드려야”…청문회서 포착된 의원 문자 20 07.30 1,916
14760 정치 [단독]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 폐해 역설 국힘 의원에 “잘했다” 16 07.30 1,777
14759 정치 "침묵한 사이, 문화가 됐다"…청년 파고드는 극우주의 3 07.30 920
14758 정치 여시에서 연구한 이재명 레파토리 632 07.30 66,616
14757 정치 “부동산은 폭발직전, 주식은 답 안나와”…여권 내부서 번지는 위기감 12 07.30 1,368
14756 정치 정몽규·홍명보에 판 깔아주고 대뜸 대통령 비난한 국힘 의원 3 07.30 997
14755 정치 [속보]李 대통령 지지율 53% '취임 후 최저'…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 56% [NBS] 15 07.30 798
14754 정치 인터뷰 전문: 김병민 “이 대통령, 거부권 사용 못해…‘봉숭아학당’ 되는 것” [정치시그널] 8 07.30 984
14753 정치 [단독] 초기화된 尹 대통령 관저 PC에서 '내란' '계엄' 문건 수십 건이… '증거인멸' 덜미 16 07.30 2,075
14752 정치 “윤석열, 구속 1년간 영치금 17억 챙겼다…총 511회 인출” 16 07.30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