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bousai_gensai_/status/2082369591003771248
https://x.com/Yahoo_weather/status/2082559868050035124
▼태풍 13호 7월 30일(목) 3시
중심위치 웨이크섬 근해
크기 계급 //
힘 계급 매우 강
이동 서북서 20 km/h
중심 기압 935 hPa
최대 풍속 50 m/s (중심 부근)
최대 순간 풍속 70 m/s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괌 북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며 세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돌핀은 괌 동쪽 약 238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은 초속 53m로 강도는 4단계 '강'이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최고 등급인 5단계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10hPa, 최대풍속은 초속 56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강력 태풍은 건물이 무너지거나 철탑이 꺾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다.
'돌핀'은 8월 4일께 괌 북쪽 약 1310km 부근 해상까지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수면 온도가 높은 해역을 지나 점차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 경로상 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이후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현 단계에서 한반도 영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핀(DOLPHIN)'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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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세력이 가장 강해지는 시점은 8월 1일 오전 3시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0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8m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후 돌핀은 8월 2일 괌 북동쪽 약 1410㎞ 해상을 지나 북상해 3일 오전 3시께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61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점에도 중심기압 91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5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2㎞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일 예상 위치의 70% 확률반경이 440㎞에 달해 진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기상 당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등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향후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 단계에서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면밀히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도 "현재로서는 태풍 '돌핀'의 한반도 진입 여부나 폭염 해소 영향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번 주말을 전후해 한반도 주변 기압계와 상호작용이 구체화되면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 영향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72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300721377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