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법원 "간병인 석션 의료법 위반"…'간병대란' 오나

무명의 더쿠 | 08:16 | 조회 수 7285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52


병원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수행하고 있는 '가래 흡인(석션, Suction)' 시술은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석션을 수행한 간병인에게는 징역형(집행유예)을, 간병인에게 석션을 지시·교육한 의사에게는 무면허 의료행위 공모를 인정, 벌금형(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간병인의 석션 시술을 의료법 위반으로 확정함에 따라, 수시로 석션이 필요한 와상 환자와 중증 환자가 입원 중인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의료 현장에 '간병 대란'이 몰아칠 전망이다.


중략


대학병원 중환자실과 수술 후 병동은 물론, 전국 요양병원·재활병원·재택의료 현장에서 수시로 가래를 제거해야 하는 기관절개 환자와 와상환자는 3~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수시로 24시간 내내 석션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간호사 1명이 수십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요양병원 등의 현실로 인해 24시간 상주하는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석션을 시행하는 것이 공공연한 관행이었다. 

그러나 대법원이 이를 의료법 위반 행위로 최종 확정하면서, 간병인의 석션 행위 시 형사처벌을, 이를 지시하거나 묵인한 의사와 병원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s://x.com/i/status/2082474559052370392

간병인에게 의사가 가래 뽑는 법 알려줬는데

간병인이 기관 절개한 곳에 가래 뽑는 관 꽂아놓고 잠듦.. 그래서 환자 영구적 손상와서 사망 

그로 인해 간병인한테 가래 뽑게 하지 말란건데

현실은 인력 부족인데다

간호사가 30분~1시간마다 환자 가래 뽑아주더라도 의료수가상 8시간에 1번만 인정해주는 상황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구하게 인종차별한다고 말나오는 빌보드 공계 (캣츠아이)
    • 09:16
    • 조회 284
    • 이슈
    2
    • 황정민 사생활 논란, 국내 넘어 할리우드까지…북미 배급사 접촉한 폭로자의 목적은?
    • 09:15
    • 조회 185
    • 기사/뉴스
    1
    • [진로x방탄소년단 뷔] My Favorite, 진로 “비우자” 편 (8")
    • 09:13
    • 조회 125
    • 이슈
    2
    • 용아맥 언급하는 톰 홀랜드 실존
    • 09:11
    • 조회 1240
    • 이슈
    5
    • 트럼프 "이란 두들겨 팰 것"‥비속어 쓰며 고강도 응징 예고
    • 09:11
    • 조회 56
    • 기사/뉴스
    • MLB 공식 유튜브에 실시간 올라온 오늘자 이정후 활약상 (2안타 3타점 1득점)
    • 09:09
    • 조회 220
    • 이슈
    • 우리 강아지 계정에 누가 똥개라고 댓 달아서
    • 09:08
    • 조회 1778
    • 이슈
    7
    • [금융핫이슈] 삼전·닉스 2000조 증발, 공황급 증시폭락의 책임
    • 09:08
    • 조회 601
    • 기사/뉴스
    9
    • '포용금융' 혜택 신용사면자 6명 중 1명 또 연체... "도덕적 해이 현실화"
    • 09:02
    • 조회 477
    • 기사/뉴스
    16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역대 분기 최대
    • 09:01
    • 조회 1185
    • 기사/뉴스
    1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역대 최대’…“AI 반도체 싹쓸이”
    • 09:01
    • 조회 191
    • 기사/뉴스
    • 🍀7월 30일 띠별/별자리 운세🍀
    • 09:01
    • 조회 1149
    • 정보
    50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813% '폭증'…89조원 달성
    • 09:00
    • 조회 1240
    • 이슈
    18
    • 고양이 척살단 근본은 여성혐오+지들은 못 받는 보살핌을 길고양이가 받는다는 열등감임
    • 09:00
    • 조회 876
    • 이슈
    17
    • 40억 들였지만 하루 40명 이용… 1년 만에 멈추는 ‘마포 관광버스’
    • 08:59
    • 조회 1039
    • 기사/뉴스
    15
    • "오늘 아반떼 한 대 날렸다"…급락장에 개미들 '통곡의 바다'
    • 08:56
    • 조회 991
    • 이슈
    3
    • [마르카] 이강인 붐
    • 08:52
    • 조회 1515
    • 기사/뉴스
    3
    • '메시도 넘었다'. 2026년 월드컵 자선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주인공은
    • 08:51
    • 조회 1349
    • 이슈
    8
    • 정중하게 거절하는 마멋
    • 08:49
    • 조회 974
    • 유머
    2
    •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토론토영화제 에버트 감독상 수상…韓감독 최초
    • 08:47
    • 조회 798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