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경찰, 사망사고 운전자 면허 '즉시 취소' 검토한다…76% 찬성

무명의 더쿠 | 07-29 | 조회 수 13098
nmGYZI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이 사망사고 운전자에 대한 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중대한 인명 피해를 내고도 면허가 유지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처분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교통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운전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는 제도 도입이 어려운 만큼 별도로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규정상 교통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는 사망자 1명당 벌점 90점이 부과된다. 다만 운전면허 취소는 1년간 누산점수 121점 이상부터 가능해 사망사고만으로는 면허가 취소되지 않는다. 기존 누산 벌점이나 다른 법규 위반이 없는 경우 면허정지 처분에 그친다.


이 때문에 사망사고를 내고도 운전면허가 유지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경찰청은 제도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에 참여한 1022명 가운데 66.63%는 현행 사망사고 벌점 90점이 가볍다고 답했고, 76.02%는 면허 즉시취소 도입에 찬성했다.


경찰은 조만간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https://naver.me/FoX8nX3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주하,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난다.."'케데헌' 300번 넘게 봐"[데이앤나잇]
    • 08:38
    • 조회 23
    • 기사/뉴스
    • 아니 나 일본에서 오늘 전파공격?같은걸 지속적으로 당해서 계속 정신이 아찔해져가지고 힘들었는데...
    • 08:37
    • 조회 329
    • 이슈
    2
    • 사람은 매주 하나쯤 기다리는 일이 있어야 한다.
    • 08:36
    • 조회 387
    • 이슈
    6
    • 오늘자 환율 근황
    • 08:33
    • 조회 1344
    • 정보
    2
    • 주식 물린 치과의사 VS 주식 물린 환자
    • 08:33
    • 조회 1053
    • 유머
    5
    • 빌보드: “아이러니하게도, BTS의 싱글은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후보 자격조차 얻지 못했을 것”
    • 08:29
    • 조회 1936
    • 이슈
    28
    • 효리수 레몬탱 챌린지에 나도 놀라고 하투하도 놀람.twt
    • 08:26
    • 조회 1441
    • 이슈
    7
    • 증시 폭락은 '시장·개미 탓'…잔금 대출난은 '은행 탓'
    • 08:25
    • 조회 686
    • 기사/뉴스
    13
    • [단독] ‘교내 AI 무제한’ 제공한 서울대… 1년치 사용량, 한달 만에 동났다
    • 08:24
    • 조회 1408
    • 기사/뉴스
    4
    • 기숙사생이라 몰래 받아요 도착하면 전화주세요
    • 08:23
    • 조회 2154
    • 유머
    19
    • [단독] “신생 업체 24억, 쿠팡플레이 0원”…축구협회 예치금 ‘이중 잣대’ 수사
    • 08:20
    • 조회 605
    • 기사/뉴스
    5
    • [단독] “소리지르며 기어다녀”...마약하고 대낮 수원역 돌아다닌 20대 여성
    • 08:18
    • 조회 2270
    • 기사/뉴스
    16
    • [단독]“치매 치료법 꼭 개발을” 연구 위해 뇌 기증하고 떠나는 사람들(뇌 조직 사진有)
    • 08:18
    • 조회 1107
    • 기사/뉴스
    1
    • 대법원 "간병인 석션 의료법 위반"…'간병대란' 오나
    • 08:16
    • 조회 1488
    • 기사/뉴스
    39
    • 카페 앞에 한자리 차지한 아기고양이
    • 08:11
    • 조회 3105
    • 이슈
    18
    • '농구장 4배' 롯데백화점, 명동 최대 미디어파사드 연말 공개
    • 08:04
    • 조회 1333
    • 기사/뉴스
    5
    • 장서희 컴백작 <욕망의 덫> 단체 포스터
    • 08:04
    • 조회 2420
    • 이슈
    5
    • 카카오뱅크 AI퀴즈
    • 08:03
    • 조회 419
    • 정보
    11
    • 사장이 장난으로 지게차를 흔들어 동생이 추락했습니다 (사고 영상 주의)
    • 07:58
    • 조회 17829
    • 이슈
    204
    • 내친구 과에 어떤애 이름 이건희인데
    • 07:52
    • 조회 6261
    • 유머
    4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