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주일이 진짜 위기"…진도7 여진 경고에도 비행기 뜨는 구마모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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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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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차질 없이 정상 운항
"여행 예약 취소 많지 않아"
"여행 예약 취소 많지 않아"
지난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여행을 앞둔 국내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구마모토 노선 항공편은 정상 운항 중이며, 여행상품 예약 취소도 크게 늘지 않는 등 여행 수요에는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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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노선 정상 운항 유지…"추가 결항·지연 계획 없어"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구마모토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은 현재까지 스케줄 변경이나 결항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화·목·일), 티웨이항공은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도 김해~구마모토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다.지진 발생 당일 대한항공 항공편 1편이 결항했지만,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예정대로 운항했다. 지진 직후 일시 폐쇄됐던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도 현재는 운영을 재개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지진 이후 정상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가 다소 늘었지만, 실제 예약 취소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며 "현재까지 스케줄 변경이나 추가 결항, 지연 없이 기존 계획대로 운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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