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취재 결과, ENA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맡겨만 주십숏!'(가제)를 준비 중이다. 붐과 양세형, 신동, 곽범이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끌며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색다른 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맡겨만 주십숏!'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예능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AI 기술과 사람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미션을 통해 웃음은 물론 공감까지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방송가에서도 AI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잇따르고 있지만, '맡겨만 주십숏!'은 기술 경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예능에 녹여내고, 재미와 상생의 의미를 함께 담아내는 데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프로그램 측 관계자는 MHN스포츠에 "편성 시기를 비롯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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