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호프' 속 충격 비주얼…"내가 봐도 이상해, 치아 색까지 디테일" [엑's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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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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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 고스트스튜디오
이날 음문석은 양배의 모든 콘셉트는 나홍진 감독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치아를 제작할 때 색 하나까지 직접 디테일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극 중 주기적으로 혀로 치아를 훑던 모습에 대해서는 "인공치아라 침이 마른다. 입술이 달라붙어서 침을 묻힌 건데 감독님이 그걸 더 과장되게 할 수 있겠냐고 하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나중에 영화를 보는데 제가 봐도 진짜 이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혼자 집에서 따라해봤는데 안 되더라. 당시에 황정민 선배랑 연기를 처음 하면서 선배님의 눈을 보고 느끼면서 대화하게 되고, 그렇게 연기하면서 촬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고스트스튜디오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729121809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