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 위스콘신주 ‘괴물’ 토네이도 강타…동네 통째로 집어삼켜

무명의 더쿠 | 13:21 | 조회 수 460

https://tv.naver.com/v/103408073

 

[앵커]

미국 중북부의 위스콘신주에선 거대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인근 도시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20여 분간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집이 뜯겨 나갔고, 차량은 뒤집혔습니다.

뉴욕 박일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월요일 낮, 짙은 구름 탓에 마치 밤처럼 컴컴합니다.

곧이어 거센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바람에 굴러간 대형 그늘막은 차량을 덮칩니다.

["이런, 저거 내 트럭인데…."]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선 거대한 토네이도가 포착됐습니다.

하늘엔 검은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잔해가 떨어지고 있어. 저 위에 잔해들을 봐!"]

도로 주변 건물들이 부서지면서 잔해가 고속도로 통행을 막았습니다.

["큰 잔해가 도로로 날아들었네요."]

중앙분리대 위로 얹혀진 대형 트레일러와 금속 잔해에 싸인 차량은 바람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마을은 폐허가 됐습니다.

지붕과 벽이 뜯겨나갔거나 골조만 남은 집도 있습니다.

[수재너 비빌라/메나샤 주민 : "바깥이 아름다워 보였어요. 그런데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위층으로 갔을 때 집이 흔들렸어요. 심각하다고 느꼈어요."]

도로 곳곳엔 차량이 뒤집히고 가로수가 부러지고 쓰러지면서 차량 통행이 어려운 지경이 됐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전체 6등급 중에 아래에서 세 번째 강도로 추정되지만 최대 풍속이 시속 200km가 넘었습니다.

3만여 가구에 전기가 끊긴 가운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27087?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0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농장에 사는 보더콜리들
    • 14:27
    • 조회 30
    • 이슈
    • 아이돌 출신 고태운·김도현, BL드라마 '비틀린 넥타이' 출연…하반기 공개
    • 14:25
    • 조회 295
    • 기사/뉴스
    1
    • ???:형 우리 ㅈ 된거 같아...
    • 14:24
    • 조회 791
    • 유머
    1
    • 치킨 같은 뒷모습..
    • 14:23
    • 조회 524
    • 이슈
    6
    • 현재 전국 날씨.jpg
    • 14:23
    • 조회 858
    • 이슈
    16
    • 황정민, 사생활 의혹 부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 형사 고소, 지속적 괴롭힘"[공식]
    • 14:22
    • 조회 3002
    • 기사/뉴스
    32
    • 마지막으로 했던 데이트
    • 14:22
    • 조회 454
    • 유머
    1
    • 오래된 가구가 요즘 가구보다 더 튼튼한 이유
    • 14:22
    • 조회 1165
    • 이슈
    15
    • 약 30년전 후지록페스티벌 1회 라인업
    • 14:21
    • 조회 345
    • 이슈
    5
    • TMI) 사실 영장류가 예외적인거고 통풍은 보통 조류가 걸리는 질병이고...
    • 14:21
    • 조회 478
    • 유머
    3
    • 패닉셀 일어나고 있다는 오늘자 개미들
    • 14:21
    • 조회 840
    • 이슈
    9
    • 보이는 것과 읽히는 것 (영화 호프 리뷰)
    • 14:21
    • 조회 196
    • 기사/뉴스
    1
    • 술 못먹는게 억울해서 미쳐버린 진돌ㅋㅋㅋㅋㅋㅋㅋㅋ
    • 14:20
    • 조회 642
    • 유머
    5
    • [속보]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 14:19
    • 조회 235
    • 이슈
    • 트위터의 번역이 엄청나다......
    • 14:17
    • 조회 2137
    • 이슈
    39
    • 니똥꼬제련
    • 14:17
    • 조회 841
    • 유머
    15
    • 허경환 추워서 발에 감각없다더니 하는말 오뎅국물 부어도 돼요? 지금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모릅니다 이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6
    • 조회 1313
    • 유머
    7
    •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jpg
    • 14:14
    • 조회 1036
    • 이슈
    5
    •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 : 카운터 펀치"
    • 14:13
    • 조회 165
    • 이슈
    • 요즘 일반인이 만든 보컬로이드(사이버 가수) 성능 상태...twt
    • 14:13
    • 조회 412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