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5700깨진 코스피…月하락률“IMF때보다 커” 또 사이드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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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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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0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5696.35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 이상 상승 출발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오전 10시55분에는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특히 코스피는 월간 기준 역대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28.9% 하락했다. 이는 종전 월간 최저 하락률인 1997년 10월의 마이너스 27%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으로 나라 경제가 붕괴됐던 시절보다 이번 달 우리 증시가 더 크게 하락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 10월도 하락률이 23.1%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