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구마모토 지진, 이게 끝이 아닐 수도…10년 전엔 이틀 뒤 더 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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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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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일주일간 추가 강진 주의”[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년 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경우 처음 발생한 지진보다 이틀 뒤 더 큰 지진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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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6년 4월 14일 오후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은 규모 6.5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튿날 0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고, 첫 지진이 발생한 지 28시간이 지난 16일 오전 1시에는 규모 7.3의 지진이 이어졌다.
당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만 270여명에 달할 정도로 큰 피해를 남겼다.
일본 기상청 역시 28일 지진 발생 후 일주일 동안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역에서는 과거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뒤 약 일주일 동안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강한 흔들림이 있었던 지역에서는 지진 발생 이후 약 일주일 동안 최대 진도 7 정도의 지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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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38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