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6경기' 임시도 OK!...'韓 최장수 사령탑'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의사 확실 "이미 사단 준비까지 완료"
775 5
2026.07.29 11:11
775 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43030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임시 감독마저 마다하지 않겠다며 강한 의사를 표했다.

 

벤투 측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벤투 감독이 '6경기' 임시 감독직도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미 사단까지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대한축구협회 공개 채용 절차는 나오지 않았지만, 채용이 시작되면 곧바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후 지구촌 축구는 또 다른 4년을 바라보며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벤투 감독의 경우 에콰도르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의 선택지는 대한민국 단 한 곳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

 

걸림돌이 있다. '임시'라는 꼬리표였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감독의 계약기간을 '11월 A매치까지'라고 발표했다. 새 회장 선거 준비로 인해 임시 감독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더 큰 문제는 기간, 아시안컵까지도 보장되지 않는 '6경기' 지휘다. 성과에 따라 2027년 아시안컵과 2030년 월드컵까지 연장될 여지는 있으나, 장담할 수는 없다. 입지가 애매한 임시 감독에 사단까지 꾸려 지원할 외국인 감독 후보가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아쉬운 조건 속에서도 벤투의 각오는 단호했다. 대표팀 부임을 위해선 임시 감독직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사단에 대한 우려도 지웠다. 기존 사단이었던 세르지우 코스타(제주), 필리페 코엘류(크라이오바) 등이 감독직을 맡으며 떠났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을 위해 빠르게 사단을 다시 구성했다. 벤투 측 관계자는 "포르투갈 내에서 입지가 굳건하기에, 함께 하겠다는 지도자들이 많았다"고 했다. 한국 축구와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 장기간 쌓아온 유대감 등도 임시 감독으로 긍정적인 요소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1 07.27 98,6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6,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7,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2,5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886 기사/뉴스 '솔로지옥3' 이관희·유시은 열애 인정…"예쁘게 사랑하겠다" 9 12:24 837
3127885 이슈 박지훈 인스스 업데이트 3 12:23 547
3127884 유머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들 상황...gif 17 12:22 1,647
3127883 이슈 실시간 하이닉스 주가 30 12:22 1,823
3127882 기사/뉴스 폭염에 에어컨 먹통…5성급 호텔의 황당한 대처, "선풍기 드릴게요" 3 12:21 638
3127881 유머 모든 조류가 죽는 원인이 길고양이 하나인것처럼 선동하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7 12:20 386
3127880 이슈 팬텀 스테이지 티켓팅 전쟁 결과 37 12:19 1,509
3127879 유머 회사에서 팀원님이 선물 주셨다 꺄~ 11 12:19 1,395
3127878 기사/뉴스 김용범 “증시 변동성, 레버리지 탓 아냐…개미 투자 역동성 영향” 35 12:18 560
3127877 유머 아.. 나 갑자기 왜 상사들이 연애안하냐고 타작하는지 이해 해버렷어 5 12:17 923
3127876 이슈 진도7 지진에서도 버티는 뮤지엄젤의 위엄 4 12:17 1,204
3127875 이슈 홍이삭 추천 출퇴근할때 들으면 좋은 플레이리스트 2 12:15 254
3127874 이슈 너네 진짜 뚱뚱한 애들 특징이 뭔지 아냐 31 12:14 2,613
3127873 이슈 엑소 세훈 - 失重色(Fade) [feat. 시온 (NCT WISH)] 발매 4 12:13 387
3127872 이슈 친구한테 맡긴 울 강아지만 간식 안줬어.. 161 12:12 9,906
3127871 이슈 현재 논란중인 AI 가상인물음란물 처벌법 23 12:11 1,692
3127870 이슈 전고점 대비 -50% 돌파한 sk하이닉스 차트..jpg 21 12:11 1,627
3127869 이슈 웨이브 <더 커뮤니티 시즌2> 9월 공개 8 12:11 414
3127868 이슈 현재 코스피 , 코스닥 7 12:10 1,184
3127867 유머 [KBO] 성 겁나 다양하네 18 12:1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