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상반기 극장 매출 5790억…한국영화가 살렸다

무명의 더쿠 | 08:58 | 조회 수 614
lFdUDg


영화진흥위원회가 29일 발간한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영화 매출액은 5790억원, 관객 수는 5705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9%와 34.2% 늘었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3702억원, 관객 수는 3737만 명으로 각각 81.7%와 74.9% 증가했다. 팬데믹 이후 상반기 최고치로, 팬데믹 이전(2017~2019년) 평균 대비 매출액을 94.2% 수준까지 회복했다.

외국영화는 관객 수가 1968만 명으로 6.9% 줄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헤일메리', '아바타: 불과 재' 등 특수상영 비중이 높은 작품들의 흥행으로 매출액(2088억원)은 2.3% 소폭 늘었다.

상반기에 가장 흥행한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였다.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1631억원)에 올랐다. '군체(605억원)', '살목지(333억원)'가 각각 2·3위에 오르는 등 흥행 상위권을 한국영화가 휩쓸었다.

특수상영 매출액은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비중은 7.9%였다. 평균 관람 요금은 551원 오른 1만150원이었다.

배급사 순위에선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 '만약에 우리' 네 편을 배급한 쇼박스가 매출액 점유율 48.6%(2814억원)로 1위에 올랐다. '아바타: 불과 재' 등 아홉 편을 배급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13.8%(431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는 저예산 공포영화 '백룸'으로 매출액 124억원을 거뒀다. '란 12.3'과 '내 이름은'은 뒤를 차례로 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95973?sid=1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27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난 퇴근하면 무조건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어
    • 10:00
    • 조회 94
    • 이슈
    • 3번 만에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수백억대 사기 혐의
    • 10:00
    • 조회 33
    • 기사/뉴스
    1
    • “약으로 쉽게 살 뺀다”…마운자로 10개월 만에 150만건 처방, 2030 집중
    • 10:00
    • 조회 36
    • 기사/뉴스
    • '라스' 박지현 "과거 홍어 6만 마리 이상 손질"…눈 가리고 도전
    • 10:00
    • 조회 99
    • 기사/뉴스
    1
    • 차승원 피해 도망다니는 임영웅네 강쥐 시월이ㅋㅋㅋㅋ
    • 10:00
    • 조회 162
    • 유머
    • 스파오 신상 체크 스커트
    • 09:59
    • 조회 356
    • 이슈
    3
    • [속보] 檢총장 대행 “국민들 생각하시는 ‘제도개혁’, 단순히 검찰 권한 없애는 것 아냐”
    • 09:59
    • 조회 54
    • 기사/뉴스
    • 김종서, 전국투어 ‘모두의 김종서’ 하반기 개막…김장훈 연출
    • 09:59
    • 조회 45
    • 기사/뉴스
    • ‘참교육’, 전 세계 홀렸다…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시리즈 10위 등극
    • 09:58
    • 조회 45
    • 기사/뉴스
    • 40억 쏟아부었는데 4000만 원 벌었다…하루 40명 이용하던 ‘순환버스’ 결국
    • 09:57
    • 조회 664
    • 기사/뉴스
    10
    • 쯔양, 13년지기 '절친' 매니저와 이별 알렸다…"각자의 길" [MHN:픽]
    • 09:56
    • 조회 1380
    • 기사/뉴스
    4
    • 시루가 방에 구름을 만들어줬어요
    • 09:56
    • 조회 271
    • 이슈
    2
    • ‘왕사남’ 끌고, ‘군체’ 밀고…한국영화,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눈앞’
    • 09:53
    • 조회 197
    • 기사/뉴스
    2
    • 조인성, '호프' 상영회 개최…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청
    • 09:53
    • 조회 374
    • 기사/뉴스
    6
    • 서울 라면지도 보니…동네마다 ‘최애 라면’ 달랐다
    • 09:52
    • 조회 633
    • 기사/뉴스
    5
    • 강아지들 이렇게 약간 납작해질때 너무귀여움...
    • 09:52
    • 조회 826
    • 이슈
    6
    •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 사고 직전 기사와 말다툼
    • 09:51
    • 조회 2023
    • 기사/뉴스
    27
    • 리센느 메이의 핫걸 모먼트
    • 09:50
    • 조회 304
    • 이슈
    2
    • 과자·9첩 반상 끊었다…'데뷔 30주년' 문희준, 40번째 다이어트 돌입 (동상이몽)
    • 09:50
    • 조회 896
    • 기사/뉴스
    4
    • "다신 안 할게요 살려주세요"..'계좌 녹았다' 투자자들 '공포'
    • 09:49
    • 조회 619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