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현병 치유는 설탕물로”... 영화 ‘스파이더맨’과 정면 대결하는 다큐 매진 돌풍
4,772 27
2026.07.29 07:55
4,772 27
sdwrWV


오는 29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나란히 개봉하는 독립 다큐멘터리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2030 관객 사이에 높은 관심을 모으며 개봉 전부터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작이 상영관을 독식하는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일본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쓴 다큐멘터리로,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 의대생 딸을 의학 연구자인 부모가 집에 가둬두고 20여 년간 고통에 잠겨 보낸 실제 기록을 보여준다.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는 누나의 조현병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참담한 심정을 담담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의학 연구자인 부모는 “설탕물이 병에 좋다”는 처방도 한다.

현실을 외면하던 가족이 무너져간 충격적 기록에 일본에서도 반향이 매우 컸다. 영화 상영은 첫 주 4개관에서 시작해 전국 100개관으로 확대됐으며, 국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 해당하는 일본 미니시어터 박스오피스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매출 1억엔을 넘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9833?sid=103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웬티 그릭요거트X더쿠💙 압구정 HOT 그릭요거트 ✨트웬티🥣 온라인 제품 출시 기념! 더쿠 체험단 모집 496 08.19 21,9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63,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60,7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70,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42,2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1,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45,6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2,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96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도 "같은 구치소 윤석열 향해 매일 절…운동하는 모습 봤다" 10:08 0
3135895 이슈 교도관의 직업병 1 10:05 429
3135894 기사/뉴스 홍민기, 전 여친 '낙태 종용' 폭로에 반박 "사실 아냐, 임테기·초음파 사진 본 적 없다" [공식] 6 10:04 733
3135893 이슈 배우 윤경호 BAD 6 10:03 467
3135892 유머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살짝 무례한 행동 6가지 11 10:03 647
3135891 기사/뉴스 [단독]반도체 초과세수로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미래대응기금 포함 검토 13 10:02 314
3135890 이슈 미국 이민간지 2년만에 확대당한 진돗개 1 10:02 389
3135889 기사/뉴스 현석준 손유동, 동료 ‘조롱’ 발언 사과 “가벼운 언행 반성, 기본 예의 책임 다할 것” 3 10:02 349
313588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 6 10:01 355
3135887 이슈 NCT DREAM 전원 재계약 안내드립니다. 34 10:00 1,560
3135886 이슈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지수 6780 상회 8 10:00 622
3135885 기사/뉴스 [공식입장] ‘친일파 논란’ 하영 측 “‘승산 있습니다’ 촬영 이어간다” 24 10:00 719
3135884 정치 [속보] 이준석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 4 10:00 321
3135883 정치 '대통령 직격' 유시민, 3년째 영향력 1위…김어준도 4강 '건재' 09:59 111
3135882 이슈 방금 회사 석식시간에 MZ신입들 팀장님한테 존나게 혼남 15 09:59 1,216
3135881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12 09:58 1,087
3135880 이슈 리센느 이사 인스타에 올라온 케리아와의 투샷.jpg 3 09:57 780
3135879 유머 얼마나무리하는지봣는데 진짜개무리함 2 09:57 318
3135878 기사/뉴스 [공식] '타이거JK♥윤미래 아들' 서조단, 뮤비 감독 됐다..부모 러브송 참여 11 09:56 2,148
3135877 유머 물에 들어간 아기가 걱정스러웠던 리트리버 6 09:55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