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투력 있으셔" 웃음 (산골총각 영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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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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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승원과 김도훈은 임영웅과의 만남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임영웅과 친분이 있는 차승원은 임영웅에게 "살이 좀 빠졌다?"라면서 자연스럽게 근황 토크를 나눴다.
임영웅은 손님들이 오기 전에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레시피로 오징어 찌개를 준비하고 있었다. 차승원은 쓱 둘러보더니 자연스럽게 재료 손질을 도왔다.
별 것 없이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차승원의 모습에 김도훈은 "이 집을 지키는 도베르만인 줄 알았다"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임영웅과 초면인 김도훈은 "저는 형님을 멀리서 본 적이 있다. 가요 시상식 때였다. 형이 맨 마지막에 나오셨는데, 제 뒤에 전부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 분들이었던 것 같다.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팬클럽 단합력에 감탄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전투력이 있으셔"라고 웃으면서 "그 때 인사라도 했으면 좋았을 뻔했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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