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5득점 타격감이 화요일까지…롯데, 2026시즌 한 경기 최다 안타 ‘20안타’ 한화전 3연패 탈출[스경X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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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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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대전 | 김하진 기자] 롯데가 지난 주말의 타격감을 한 주의 시작까지 가지고 왔다.
롯데는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인 26일 사직 KT전에서 15안타로 15득점을 만들어내며 15-1로 대승했던 롯데는 이날도 방망이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장단 20안타로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6월 5일 사직 경기에서부터 이어진 한화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0안타째를 채웠고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팀 세번째 선발 전원 안타도 달성했다.
이날 롯데는 이민석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 이이무라 쇼타가 1이닝 무실점, 그리고 최준용이 1이닝을 책임졌다. 9회에는 김강현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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