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재벌집’ 제쳤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역대 최고 선호도 경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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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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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역대 최고 선호도를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
2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선호도 18.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부장’이 기록한 18.9%는 2013년 1월 한국갤럽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이래 전 채널·전 장르를 통틀어 집계된 최고치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재벌집 막내아들’(16.6%) 보다 높은 수치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위험한 삶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13년만의 SBS 복귀작으로,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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