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흔들리는 국산 음원 스트리밍…스포티파이, 멜론 제쳤다

무명의 더쿠 | 16:07 | 조회 수 18276



국산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글로벌 플랫폼 앞에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유튜브뮤직에 이어 스포티파이도 국산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의 이용자 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앱 시장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의 지난달 음악 스트리밍 앱 이용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음원 스트리밍 앱의 국내 이용자 수는 유튜브뮤직이 949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유튜브뮤직은 2023년부터 이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위는 스포티파이로 622만명이었다. 2024년 동월 161만명에 불과했던 이 앱의 이용자 수가 2년 만에 약 4배로 늘었다.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 외산 플랫폼이 이용자 수 1·2위를 차지한 통계가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유튜브뮤직과 1위를 두고 경쟁했던 멜론은 3위로 밀렸다. 멜론의 국내 이용자 수는 지난달 593만명으로 전년 동월(637만명) 보다 7% 줄었다. 다른 국산 앱들도 고전했다. 지니뮤직은 전년 동월 대비 이용자 수가 259만명에서 237만명으로 9% 감소했다. 플로도 같은 기간 171만명에서 168만명으로 2% 줄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 2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올라선 데엔 무료 요금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스트리밍 서비스는 광고를 시청하면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요금제인 ‘스포티파이 프리’를 2024년 10월 내놨다.

월 정액제 위주였던 경쟁 서비스들과 차별화한 전략이었다. 지난해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 문턱을 낮췄다. 유튜브뮤직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와 끼워팔기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렸던 이력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14692?sid=1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2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일본 지진후에 발견된 수상한 구름
    • 18:30
    • 조회 6
    • 이슈
    • 내일 오후 전국 날씨 예보.jpg
    • 18:30
    • 조회 63
    • 이슈
    • 박진영(J.Y. Park)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Swing Baby, 그녀는 예뻤다, 어머님이 누구니, When We Disco, 니가 사는 그집, WET, 환상...
    • 18:26
    • 조회 141
    • 이슈
    5
    •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 18:26
    • 조회 287
    • 기사/뉴스
    2
    • 찜질방에서 더위 때문에 속눈썹 떨어진 아이돌.jpg
    • 18:23
    • 조회 1228
    • 이슈
    4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의 표본 수준인 돌판계 레전드 직캠(이라고 원덬만 생각하는) 중 하나...ㄷㄷㄷㄷ
    • 18:22
    • 조회 982
    • 이슈
    8
    • 엄마 지인이랑 싸운 40대 딸
    • 18:21
    • 조회 2575
    • 이슈
    27
    • 시리 상대로 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20
    • 조회 266
    • 유머
    • 일주일 뒤 출산인 아내 두고 출장 간다 vs 안 간다
    • 18:19
    • 조회 1734
    • 이슈
    38
    • 지진으로 구마모토 성벽 무너지는 순간
    • 18:18
    • 조회 2442
    • 이슈
    6
    • 맷 데이먼을 집으로 보내기 위해 9천억원을 쓴 할리우드
    • 18:18
    • 조회 1986
    • 유머
    14
    • 살롱드립 다음주 예고 - 데이식스 영케이
    • 18:16
    • 조회 286
    • 이슈
    5
    • [솔로몬코드 SOLOMONCHORD] | 필터 없는 남자 영케이! 혓바닥 자제령🚨 광희랑 딱 30분만! EP.04
    • 18:16
    • 조회 72
    • 이슈
    1
    • 지브리 <마루 밑 아리에티> 예고편(8월 19일 CGV 단독개봉)
    • 18:16
    • 조회 304
    • 이슈
    2
    • 경찰 “장윤기 사건, 경찰 자정능력 보여준 사례” ??????
    • 18:15
    • 조회 946
    • 이슈
    28
    • 혼란한 와중에 난리난 옆나라
    • 18:15
    • 조회 2225
    • 이슈
    7
    • 대한축구협회 법카 사용 내역 공개
    • 18:14
    • 조회 1932
    • 이슈
    23
    • 평택 송탄 대피명령 해제 K-55 미군기지 내 백린 누출 조치 완료
    • 18:14
    • 조회 1210
    • 이슈
    21
    • 신미양요 하루 전이라 난리난 영화 <호프> 팬덤.twt
    • 18:13
    • 조회 2032
    • 유머
    23
    • 인스타에 대놓고 나오는 성범죄 약물 광고
    • 18:12
    • 조회 2901
    • 이슈
    4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