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韓 좋아하는 방송' 역대 최고 선호도 경신⋯ '재벌집' 제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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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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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이자 싱글 대디로 살던 전직 북한 최정예 특수공작원 김부장(소지섭 분)이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돼 실종된 딸 민지(서수민 분)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딸을 납치한 주강찬(주상욱 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특임국과 북한 세력까지 가세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부장'이 기록한 18.9%는 2013년 1월 한국갤럽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이래 전 채널·전 장르를 통틀어 집계된 최고치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재벌집 막내아들'(16.6%) 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넷플릭스 뿐 아니라 별도 가입 없이 시청 가능한 지상파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 큰 파급력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m.joynews24.com/v/198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