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경호, 알고보니 개명 했었다…"8년째 이름 만 번 쓰기 실패" ('김부장')

무명의 더쿠 | 15:12 | 조회 수 2180
idgsFn

배우 윤경호가 이름의 한자를 개명했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윤경호는 과거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지으러 작명소를 찾았다가 본인의 개명을 상의했다며 "이름을 바꾸기에는 시기가 늦은 것 같다고, 한자 뜻을 바꾸는 걸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내 한자가 벼슬 경(景)에 빛날 호(鎬)였는데, 공경할 경(敬)에 맑을 호(浩)로 바꾸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본인의 이름이 되려면 그 이름을 한자로 만 번을 쓰라고 했다"며 "8년 동안 시도했는데 벌써 세 네 번 실패했다. 2500자 정도에서 포기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한 페이지씩이라도 쓰자는 식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름 만 번 쓰기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함이라고도 밝혔다. 윤경호는 "갑작스럽게 큰 사랑을 받다 보니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며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자 하는 소신을 밝혔다.


https://naver.me/FUikrVj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2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말이 하는 말도 일리가 있어
    • 23:27
    • 조회 27
    • 이슈
    • 경부고속도로 근황
    • 23:23
    • 조회 965
    • 이슈
    9
    • 검은 봉지에 들어있는 2억원 수상한 외국인 여성의 정체
    • 23:23
    • 조회 406
    • 이슈
    • 내일 코스피 또 박살날 예정
    • 23:22
    • 조회 2293
    • 이슈
    49
    • 인공지능 8명의 마피아게임
    • 23:22
    • 조회 181
    • 이슈
    • 경적 울렸다고 시민을 때린 경찰
    • 23:21
    • 조회 313
    • 이슈
    • 찐팬인 리센느 리브 언급한 여자친구 소원
    • 23:21
    • 조회 314
    • 이슈
    1
    • 호불호는 갈리지만 정말 센세이션한 작품이었다는 건 다들 인정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jpg
    • 23:20
    • 조회 1039
    • 정보
    11
    • 요리교실 선생님께 배운 '비닐봉지로 밀폐용기 뚜껑 만들기' 뚜껑을 닫으면 짓눌리기 쉬운 채소나 과일도 모양 망가지지 않 고 쉽게 꺼낼 수 있어요↓
    • 23:20
    • 조회 688
    • 팁/유용/추천
    4
    • 컨포급으로 반응 좋은 남돌 비하인드 컷.jpg
    • 23:19
    • 조회 292
    • 이슈
    2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실시간 사전예매율
    • 23:19
    • 조회 854
    • 이슈
    19
    • 아픈 아들 두고 떠난 남편
    • 23:18
    • 조회 821
    • 이슈
    4
    • <오리샤의 후예: 피와 뼈의 아이들> 1차 예고편
    • 23:18
    • 조회 126
    • 이슈
    1
    • 단일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000만원 강화, 8월5일→7월31일 조기 시행
    • 23:18
    • 조회 266
    • 기사/뉴스
    4
    • 임영웅×로이킴, 평상 위에서 부른 낭만적인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무대
    • 23:17
    • 조회 67
    • 이슈
    2
    • 라이즈 원빈이 워터밤으로 입덕했다는 팬에게....
    • 23:14
    • 조회 1478
    • 이슈
    9
    • 한 달 식비 10만원 ~ 15만원으로 밥 해 먹는다는 디씨인.jpg
    • 23:13
    • 조회 2625
    • 유머
    18
    •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것🚫이게 선진국형이고 여론도 원하기때문에 결국은 시행될거임
    • 23:11
    • 조회 814
    • 정보
    18
    •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23:09
    • 조회 727
    • 이슈
    2
    • SM 퇴사 후 달라진 보아 근황
    • 23:07
    • 조회 19747
    • 이슈
    19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