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 정지명령 무시한 불법체류 중국인, 시민 도움으로 검거

무명의 더쿠 | 12:39 | 조회 수 758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불법체류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에 타고 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3명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정지 명령을 따르지 않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은 A씨 등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차량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신호 위반과 불법 유턴, 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며 달아났다.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소속 안경현 경장 등 경찰관 6명이 즉시 추격에 나서 순찰차 2대로 앞뒤를 막아 도주로를 차단했다. 그러자 A씨 등 탑승자 4명은 차에서 내려 사방으로 흩어져 도주했고, 경찰은 추격 끝에 이들 전원을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로 뛰어들었고, 자신을 제지하려는 경찰관에게 격렬히 저항했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시민 2명이 A씨를 붙잡는 데 힘을 보태면서 검거할 수 있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동승자 3명은 모두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GcAljRvH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쉽지않은 배관공 직업(마리오 얘기 아님)
    • 14:59
    • 조회 27
    • 이슈
    • 6세 아이의 '섬뜩한 가족그림' 때문에 경찰 대동후 학부모 긴급 소집된
    • 14:57
    • 조회 648
    • 유머
    6
    • [KBO] 구단별 3할 타자 목록
    • 14:56
    • 조회 407
    • 이슈
    13
    • 명예영국인 유학가기전 20살때 모습
    • 14:55
    • 조회 1822
    • 이슈
    16
    • 국내 최초로 촬영한 바티칸 허락 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치르는 모습
    • 14:53
    • 조회 815
    • 이슈
    8
    • 효리수 타이틀곡 Skibidi 데모곡
    • 14:53
    • 조회 379
    • 이슈
    5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LA 블루카펫 참석한 주연배우들
    • 14:51
    • 조회 610
    • 이슈
    9
    • 스레파 패자부활전 주제가 쌀을이용한음식 or 쌀이랑어울리는음식이라 거의 다 밥반찬 만드는것 같은데 떡볶이원툴 두끼떡볶이 대표님 혼자 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떡 뽑고 계시는거
    • 14:50
    • 조회 649
    • 이슈
    3
    • 日 돈키호테, 韓 최초 진출? 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 검토
    • 14:49
    • 조회 1245
    • 기사/뉴스
    42
    • [속보]BTS 효과 제대로..하이브, 분기 매출 최초 1조원 찍었다
    • 14:49
    • 조회 753
    • 기사/뉴스
    23
    • 아니 이거 국내 최초로 바티칸 허락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하는 장면 촬영한거래
    • 14:48
    • 조회 2310
    • 이슈
    26
    •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 14:44
    • 조회 491
    • 이슈
    6
    • 임영웅 애착동생 된 김도훈, 최애 바지까지 빌려줬다(산골총각 영웅)
    • 14:43
    • 조회 721
    • 기사/뉴스
    3
    • 역대 드라마 갤럽 선호도 10% 넘는 드라마 14편
    • 14:43
    • 조회 963
    • 이슈
    13
    •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해줬다는 르세라핌 투어 의상
    • 14:42
    • 조회 2297
    • 이슈
    15
    • 다이소 신상 볼꾸, 샤꾸, 칼꾸..................
    • 14:42
    • 조회 2640
    • 이슈
    14
    • "기도해 드린다"며 유명세 탄 인플루언서 목사, 스토킹·명예훼손·협박 혐의 피소
    • 14:40
    • 조회 868
    • 기사/뉴스
    10
    • '기도해 드릴게요'라는 숏폼 컨텐츠로 유명세를 탄 목사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20대 여성을 직접 만나 '상담'을 명분으로 성적 발언을 하고 동의 없이 그의 얼굴과 가정사를 드러내는 등의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 14:38
    • 조회 1915
    • 이슈
    20
    • 대나무가 자라며 산채로 관통한다는 죽순 고문, 실제로 가능할까?
    • 14:37
    • 조회 3116
    • 이슈
    43
    • 가계부 오픈한 봉화군 홍보담당자.jpg
    • 14:37
    • 조회 2880
    • 이슈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