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쌀 40㎏이 왜 거기서?"… 아파트 화장실서 오수 역류 '황당 이유'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3593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4761?ntype=RANKING

 

'저층 세대 변기 역류' 아파트 공고문 화제
"이틀간 배관 뚫었더니 '쌀'로 오수관 막혀"
"변기엔 오물과 화장지만 버려 달라" 당부

화장실 오수 역류 사고와 관련해 '변기에 이물질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 스레드 캡처

화장실 오수 역류 사고와 관련해 '변기에 이물질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 스레드 캡처

아파트 저층 세대의 '화장실 변기 오수 역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관을 뚫었더니, 무려 40㎏에 달하는 쌀이 오수관을 꽉 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온라인에서는 '황당한 사고'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OOO동 오수관에서 '40㎏의 쌀'이 발견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한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공고문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공고문에 따르면 문제의 사고는 지난 21일 밤 이 아파트 OOO동 저층 세대 화장실에서 일어났다. 변기로 오수가 역류한 탓에 화장실이 심하게 오염된 것이다.

원인은 깜짝 놀랄 만했다. 관리사무소는 "오수관 막힘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가 이틀간 밤샘으로 배관을 세척했으며, 그 결과 40㎏에 달하는 다량의 쌀이 배관을 막고 있어 오수가 저층 세대 변기로 역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고문에는 실제 오수관 내부에서 나온 쌀더미 사진 2장도 함께 첨부됐다.

관리사무소는 "사고의 복구 및 세척 비용은 결국 공동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변기에는 오물과 화장지만 배출하고 쌀, 물티슈, 음식물 등 이물질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 등 올바른 방법으로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략)

 

 

 

 

뇌가 없??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2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세윤 고척 인근 루프탑 풀파티 안내사항
    • 17:58
    • 조회 20
    • 이슈
    • [속보] 다카이치 "규슈 강진으로 부상자 발생…건물 손상도"
    • 17:58
    • 조회 25
    • 기사/뉴스
    • 부드럽게다가와 지그시 코를들이민다
    • 17:58
    • 조회 41
    • 이슈
    1
    • [단독] 檢, 수백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 17:57
    • 조회 195
    • 기사/뉴스
    2
    • 최형우 캔디크러시 하는데 한 지 20년 넘어서 레벨 9800이래
    • 17:55
    • 조회 473
    • 이슈
    2
    • 츄르부자가 된 고양이 눈똥글 이거다제꺼애요?
    • 17:53
    • 조회 343
    • 이슈
    1
    • [단독] 한우집, 중식당, 호텔…홍명보, 2년간 자택 근처서만 축협 법카 1400만원 썼다
    • 17:53
    • 조회 1530
    • 기사/뉴스
    26
    • 평택 K-55 미군기지서 백린 누출 신고…시, 재난문자 발송
    • 17:52
    • 조회 589
    • 기사/뉴스
    5
    • 이 사진이 '오리'처럼 보인다면
    • 17:50
    • 조회 1196
    • 유머
    16
    • [예고] 케네디 가문의 저주, 영광과 욕망은 어떻게 비극이 되었나? | 2026.07.28.(화) 저녁 8시반,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 17:50
    • 조회 120
    • 이슈
    1
    • 아기 말레이맥 카나타 잎사귀 뜯어먹는 모습
    • 17:49
    • 조회 435
    • 이슈
    4
    • 속보]평택 K-55 미군기지 내 백린 누출…대피 명령
    • 17:47
    • 조회 2352
    • 기사/뉴스
    32
    • 재정경제부 -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 17:47
    • 조회 545
    • 이슈
    17
    • 효리수가 음중에 요청한 사항들 (갑질주의)
    • 17:46
    • 조회 3427
    • 유머
    49
    • [단독] 종부세도 공제한도 설정…초고가는 '稅부담 상한' 높인다
    • 17:46
    • 조회 200
    • 기사/뉴스
    • 컨포 하나에 두 가지 버전 담아 공개한 키키..jpg
    • 17:45
    • 조회 565
    • 이슈
    3
    • 누가 수박에 똔고 들이미나여? 어느집 싸가지인가요?
    • 17:42
    • 조회 1291
    • 유머
    4
    • 뽕나무와 사랑에 빠진 아기백사자 루카
    • 17:41
    • 조회 580
    • 이슈
    4
    • "하라주쿠에서 세계로" ASOBISYSTEM의 프로젝트 KAWAII LAB.과 LIVET이 개최하는 서울 오디션!
    • 17:39
    • 조회 180
    • 정보
    1
    • 평택 송탄 대피명령 K-55 미군기지 내 백린 누출
    • 17:38
    • 조회 18648
    • 이슈
    377
back to top